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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과의 풋풋한 섹스 vs 섹파와 화끈한 섹스 뭐가 더 끌려?!

넷플릭스 신작 <지니 & 조지아>, <섹시파이> 19금 좌표 모음.

BYCOSMOPOLITAN2021.05.04
 
로맨틱한 섹스 신으로 대리 설렘을 느끼고 싶거나 혼자만의 욕구 충족을 위해 넷플릭스에서 야하다고 소문난 작품을 찾아 헤매던 경험, 다들 있을 거다. 넷플릭스 신작 〈지니 & 조지아〉의 풋사과 같은 첫 섹스부터 〈섹시파이〉 대학생들의 농익은 섹스까지. 수위 높은 좌표들을 찾아왔으니 감상할 땐 후방을 주의하자.
 

〈지니 & 조지아〉

 
에피소드1 48분 42초   
남자친구도 썸남도 아닌, 창문으로 들어온 이웃집 남자애 마커스와 첫 키스를 한 지니. 곧바로 섹스로 이어지는데, 말다툼 중에 일어난 일이라 더 드라마틱하다. 하이틴 로맨스 특유의 풋풋하고 어딘가 어설프지만 로맨틱한 첫 섹스 신을 원한다면 기대해도 좋다.
 
에피소드 10 45분 10초
에피소드1에서 풋풋하고 정직한 체위만 즐기던 지니와 마커스가 끈적해져서 돌아왔다. 여성 상위 체위로 험핑을 하는 지니와 마커스. 옷 입고 하는 섹스가 이렇게나 야할 일인가?
 

〈섹시파이〉

 
에피소드1 17분 32초
남자친구와 한창 절정에 다다르고 있는 모니카. 체위를 바꾸는 순간 현관 앞에 서 있던 아빠와 눈이 딱 마주친다! 학교도 빠지고 남자친구와 섹스 중인데 갑자기 부모님이 들이닥친다고 생각해보자.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다. 섹스는 들켰지만 당당한 모니카. 들킨 수위로 봐선 당분간 자숙이 필요해 보인다.
 
에피소드 1 41분 50초
결국 자취방에서 쫓겨나 기숙사에 살게 된 모니카. 데이팅 앱을 실행시켜 배달원과 여성상위로 원나잇을 즐긴다. 그때 남자친구가 찾아오는데. 그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알몸에 담요 하나 두르고 발코니를 넘어 옆 방으로 피신한다. 덕분에 기숙사 첫날부터 SNS스타가 된 모니카.
 
에피소드3 1분 18초
오르가슴 앱을 만들기 위해선 자료조사가 필요하다. 합리적인(?) 이유로 포르노를 감상하는 세 친구. 화려한 란제리와 매끈한 몸매, 과장된 신음까지. 철저한 남성 중심 포르노에 눈살이 찌푸려지는데. 현실과 괴리감이 느껴지는 포르노에 오르가슴을 느끼기는 쉽지 않다.
 
에피소드3 19분 46초
따지기 위해 전남친을 찾아간 모니카. 회의실에서 회의 중이던 다른 팀원들은 서둘러 자리를 비우고, 말다툼은 키스로, 키스에서 섹스로 발전된다. 맥락은 없어도 오피스의 회의실 책상 위, 그것도 한쪽 벽면이 통유리창인 공간에서의 섹스 신은 야릇하다.
 
에피소드4 46분 3초
오르가슴 앱 개발을 위한 연구 목적으로 기숙사 69호실을 연구소로 꾸민 나탈리아, 파울리나, 모니카. 섹스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설문지를 받으려는 것. 이곳을 찾는 일명 '모집단'의 다양한 체위와 섹스 스타일을 잠시 감상하자. 에피소드5 23분 30초에서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