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최화정 다이어트 루틴 공개! 계란·계단으로 유지하는 몸매 관리 비법
맛있는 걸 좋아하고 잘 먹기로 유명한 강민경과 최화정. 그렇게 맘껏 먹으면서 몸매는 한결 같은 비법은 무엇일까요? 의외로 간단하니 잘 보고 따라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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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루틴: 강민경·최화정 모두 계란으로 붓기와 혈당을 조절
」식단 관리: 강민경은 1일 1식으로, 저녁엔 먹고 싶은 음식 자유롭게
」운동 습관: 최화정은 매일 7분 계단 오르기로 유산소 효과 톡톡
」그들만의 모닝 루틴
유튜브 <걍민경>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최화정과 강민경의 공통점? 바로 계란을 즐겨 찾는다는 겁니다. 둘은 모두 아침부터 붓기를 관리하고 혈당이 오르지 않도록 조절하는데요. 강민경은 말차와 삶은 계란으로 밤사이 부은 몸을 관리하고 허기를 달랩니다. 최화정은 아침에 수란을 즐겨 먹는 다는데요. 수란은 특히 몸에 흡수가 잘 돼 오후의 과식과 단 음식이 당기는 현상을 줄일 수 있다고 해요.
1일 1식은 기본
유튜브 <걍민경>
유튜브 <걍민경>
강민경은 10년 가까이 1일 1식으로 몸을 관리했다고 합니다. 아침이나 오후에는 앞서 말한 삶은 계란이나 바나나, 고구마 라떼처럼 가벼운 메뉴로 허기만 달래고, 저녁에는 오늘 먹고 싶었던 음식을 맘껏 먹는 편이라고 해요. 게다가 필라테스, PT등 다양한 운동으로 칼로리 소모까지 시키니 살이 찔 래야 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숨이 차는 유산소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
돈 들이지 않고 운동하는 법? 최화정의 팁을 따라해보세요. 최화정은 매일 오전, 오후 아파트 계단을 오르며 유산소 운동을 즐기는데요. 운동시간은 대략 7분 남짓! 호흡에 집중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같은 속도를 유지하며 계단을 오르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매일 습관적으로 누르던 엘리베이터 버튼 대신, 계단을 올라볼까요?
Credit
- 글 윤보배
- 어시스턴트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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