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RM이 새소년 작업실에서 무릎 꿇었다고?
황소윤과 RM의 만남, 무릎 꿇을 수밖에! ‘Smoke Sprite’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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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4년 만에 두 번째 정규 앨범 <에피소드1: 러브>를 공개한 황소윤. 타이틀곡 ‘Smoke Sprite’는 공개 직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 소식에 불꽃 이모지를 활활 불태우며 반긴 사람은 BTS의 RM. <박재범의 드라이브>에 출연한 황소윤은 RM과의 협업 과정을 들려주었다.
“피처링보다 같이 협업을 한 과정이었어요. 전체 가사가 없었고 후렴 멜로디에 가사를 붙여야 했는데 RM이새소년 작업실에 오자마자 갑자기 무릎을 꿇더니 생각난 가사가 있다고 했어요.”
RM이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 갑자기 떠오른 가사의 첫 소절 때문이었다. ‘Take on my knees’가 바로 그것. 황소윤은 그 가사가 너무 맘에 들었고, 이후 가사가 술술 써졌다고 한다.
「
바밍타이거 ‘섹시 느낌’(2022)
」


「
이이언 ‘그러지 마’(2021)
」

「
윤하 ‘Winter Flower’(2020)
」

RM이 피처링한 이 곡들, 안 들은 사람 없게 해주세요!
Credit
- 글 김가혜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해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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