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이름 빼고 다 가짜? <러브캐처 인 서울>의 머니캐처는 누구?
진정한 사랑을 찾는 '러브캐처'일까, 5천만 원 상금을 노린 '머니캐처'일까? <러브캐처 인 서울>의 심장 쫄깃한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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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5대 4?
입소 전날. 호텔 고급 바에 캐처들이 다 모였는데 아홉 명이다. 남자는 다섯인데, 여자는 넷. MC들은 '여자 메기'의 등장을 예상한다. ▶ 2화에 등장하는 강렬한 메기?!
입소 전부터 미션이라니!
첫 만남에 공개된 다음날 입소 미션에 9명의 캐처들은 얼어붙는다. 남자 캐처들에게 마음에 드는 여자 캐처를 숙소 '러브맨션'까지 에스코트하라고 한 것. 입소 전부터 사랑의 작대기라니! 누구는 오붓하게 자동차 데이트를 즐기며 입소할 때, 적어도 한 명 이상은 쓸쓸히 입소해야 한다. ▶ 문제는 차가 아닐 수도?
'머니캐처'는 이름 빼고 다 가짜?
이번 시즌 새롭게 추가된 '머니캐처'의 특전. 사랑 말고 상금이 목적인 '머니캐처'는 이름 빼고 모든 것을 거짓으로 꾸밀 수 있다. 나이, 직업은 물론 애틋한 눈빛과 설레는 말투까지 다! ▶ 머니캐처, 누구냐 넌?
첫 화에 공개된 최종 선택 D-1
제작진이 첫 화에 던진 미끼는 꽤 강력하다. 첫 만남부터 이하늘에게 관심을 보인 정수원과 프로필 공개 후 이하늘에게 관심을 돌린 안지민. 최종 선택 전날, 술자리에 남은 세 사람 사이에 싸늘한 공기가 돈다. 안지민이 자리를 뜨자 정수원은 이하늘에게 "너한테 관심이 있었던 것 같아, 지민이 형이"라며 "너도 어느 정도 여기에 대한 마음이 있었던 것 아니야?"라고 묻는다. 그러자 이하늘은 "근데 오빠도 이기적 이었던 거 알잖아" 응수하며 나가버린다. 대체 이들 사이엔 무슨 일이? ▶ 어장 관리의 끝?
Credit
- 글 김가혜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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