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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으로 인별감성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

리스부터 갈란드까지, 똥똥손도 문제 없다.

BY김혜미2020.12.01

그리스시대 신에게 바치는 장식물로 시작되어 현재는 다양한 공간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되고 있는 '리스'. 가로로 길게 만든 장식물인 갈란드(galand)도 리스와 함께 크리스마스 소품으로 연출할 수 있다. 
 

삼나무 갈란드  

삼나무 1묶음을 사서 잎을 5~10cm 크기로 자른다. 굵은 나무 가지는 버리지 말고 갈란드 틀로 이용한다. 자른 잎을 여러 장 포개서 알류미늄 와이어로 나무가지에 고정시켜주는데, 촘촘하게 채워주는 게 포인트.  
 

솔방울 리스  

오직 똥똥손을 위한 리스. 리스 틀에 솔방울을 글루건으로 붙여주고 나무 색과 잘 어울리는 빨간 벨벳 리본을 묶어주면 완성.  
 

크리스마스 부쉬

크리스마스에 잘 어울리는 생화를 여러가지 섞어서 꽃다발처럼 만든 소품. 꽃을 말리듯이 거꾸로 매달아서 장식하는데 여기에 와이어 전구를 감아주면 분위기 갑.  
 

미니 솔방울 리스  

큰 나무에 장식하는 오너먼트로 활용해도 좋은 미니 솔방울 리스. 작은 솔방울, 도토리를 별모양으로 붙여서 끈만 달아주면 미니 리스 완성.
 

리스 재료 쇼핑, 어디서?
3호선 고속터미널역 3층, 꽃자재도매시장에 가면 다양한 크리스마스 리스 재료를 낱개로 구매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생화 나무는 중앙소재, 리스 재료는 현대데코, 플라워마트에서 모두 살 수 있다. 대략적인 재료 비용은 삼나무와 낙상홍은 각각4천원, 20cm 리스틀 1천6백원, 솔방울 5cm*12개 4천원, 도토리 믹스 30개 4천원, 벨벳리본 3천5백원, LED 와이어 전구 1천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