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꾼도시여자들> 한선화도 반했다? '초보 등산러'들을 위한 서울 등산 코스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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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꾼도시여자들> 한선화도 반했다? '초보 등산러'들을 위한 서울 등산 코스

초보 등산러도 가볍게 오를 수 있는 초심자용 서울 코스 4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2.24

한선화의 등산 시작점, 청계산

등산 초보에게 정말 ‘딱’이라는 청계산. ‘청계산 날다람쥐’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한선화가 10년간 오르며 애정하는 등산 코스이기도 하다. ‘산꾼도시여자들’의 정은지, 이선빈처럼 등산에 친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오를 수 있다. 산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맑기 때문에 ‘청계’라는 이름을 갖게 된 ‘청계산’. 역시 여러 코스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초보들에게는 단연 ‘매봉 코스’를 추천.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무난한 난이도의 코스이고, 한 시간이면 충분히 매봉까지 오를 수 있다.
추천코스: 청계산역 - 윈터골 – 정자 – 깔딱고개 – 돌문바위 – 매바위 – 매봉
 
 

떡볶이 때문에 간다, 아차산

서울 야경 맛집으로도 소문난 아차산은 조금 더 천천히 여유롭게 등산을 즐기고 싶은 등산러에게 딱. 광나루역에서 시작해 아차산생태공원, 기원정사, 영화사 코스 등 대표적인 코스 모두 쉬운 편이다. 체력이 허락한다면 용마산까지 이어서 등산하는 코스로 한 단계 업그레이 된 코스도 눈여겨 볼 것. 등산을 한 후에는 아차산역 근처에 일부러 찾아와서 먹는다는 ‘신토불이 떡볶이’나 최자 로드 픽 ‘순금이네 떡볶이’로 든든하게 배를 채워보자.
추천코스: 아차산역 – 아차산 만남의 광장 – 고구려정 – 해맞이 광장 – 아차산 정상  
 
 

이런 산이 있었다고?, 안산

경기도 안산 아닙니다. ‘무악산’으로 잘 알려진 서울의 안산. 가을에는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메타세쿼이아 길이 사랑받는 이곳은 대표적인 초보 등산 코스. 낮고 쉬운 등산 코스에 비해 서울 풍경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것도 장점. 특히 완만한 둘레길 코스로 구성되어 진짜 쉽다는 평이 많다. 등산 가기 전에 든든하게 배를 채울 김밥은 셀럽 맛집으로 소문난 ‘연희김밥’에서 구입하는 것도 좋겠다.  
추천코스: 독립문역 – 봉수대 – 메타세쿼이아 숲 – 무악정 – 독립공원  
 
 

독립문에서 서촌까지 풍경 맛집, 인왕산

‘돌덩어리로 유명한 인왕산을 초보도 오를 수 있다?’라는 의문에 방점을 찍을 코스. 바위산으로 유명한 인왕산은 험준해서 초보자는 쉽게 가지 못할 것 같지만, 생각보다 정돈된 길을 오르기 때문에 무리없이 갈 수 있다고. 높은 고도만큼이나 시원한 서울의 뷰를 감상할 수 있는 것도 인왕산 등산의 묘미. 독립문역에서 출발해 인왕산 정상을 거쳐 수성동계곡을 지나 서촌까지 걷는 코스를 추천. 서촌에서는 쉽게 찾을 수 있는 카페, 맛집도 잊지 말 것. 몸을 든든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토속촌 삼계탕’이나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안주마을’, ‘계단집’. 노곤한 몸과 마음에 짜릿한 카페인을 충전해줄 ‘쏘리 에스프레소 바’까지. 먹는 재미로 등산하는 사람들에게는 딱 좋은 등산 후 코스까지 완벽하다.  
추천코스: 독립문역 – 인왕사- 선바위 - 인왕산 정상 – 수성동계곡 – 서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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