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최화정, 한혜진의 뼈 때리는 다이어트 명언 & 비법 총정리
다이어트는 결국 ‘마음가짐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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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인스타그램 @holyhaein
“햄버거 먹으면 햄버거 된다” 정해인이 밝힌 웃픈 관리 철학이다. 언뜻 이해가 가지 않는 이 말에는, 식단이 곧 외모와 건강을 결정한다는 직관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다. 예컨대 그는 양배추 대패삼겹 덮밥처럼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음식을 즐겨 먹는다. 한마디로 칼로리는 낮고, 만족감은 높은 한 끼! 그럴 뿐만 아니라 그는 주짓수, 자전거, 달리기, 웨이트를 꾸준히 실천하며 몸을 관리한다. 과거에는 하루 줄넘기 5,000개와 바나나+사과 식단으로 12kg을 감량한 경험도 있다고~ 하지만 지금은 무리한 체중 감량보다는 건강한 생활 루틴을 우선으로 관리 중이다.
최화정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한때 “맛있으면 0 칼로리”라는 전설의 명언으로 온 국민의 밥맛을 살리던 그녀, 최화정. 그런데 이번엔 한술 더 뜬다. “맛있게 먹고, 즐겁게 움직이면 그게 바로 건강한 다이어트죠!”라는 새로운 한 마디로, '다이어트=고통'이라는 공식을 또 한 번 유쾌하게 깨버린 것. 늘 밝고 당당한 그녀답게, 소개한 다이어트 레시피들 역시 맛있고 예쁜데, 심지어 가볍기까지 하다. 대표 메뉴는 ‘오이 김밥’. 단촛물로 간한 밥에 통째로 넣은 오이, 겉엔 참기름, 곁엔 쌈장까지 곁들이면 그야말로 식감+풍미+비주얼 삼박자 완성. 보기만 해도 여름 입맛을 확 당긴다.
한혜진

인스타그램 @Hanhyejin
"의지로 바꿀 수 있는 게 딱 하나 있습니다. 바로 몸이에요!” 이 한 마디는 다이어트에 대한 그녀의 철학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한혜진은 규칙적인 운동과 철저한 식단 관리로 유명하다. 그녀는 요리할 때 기름 대신 물을 사용하며, 먹는 양을 조절하여 위를 줄이는 노력을 기울인다. 또한 아침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통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그녀의 철학은 단순한 체중 감량이 아닌, 자기 관리와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과정으로서의 다이어트를 강조한다. 한혜진의 이러한 접근은 많은 이들에게 건강한 다이어트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자신을 사랑하고 가꾸는 과정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Credit
- 글 최혜리
- 어시스턴트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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