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스크랩 각! 태풍에 대처하는 운전자의 자세

태풍 상황에서 안전 운전 요령은 무엇일까?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2.09.07
「

1. 신형 차도 태풍에는 긴장해야 한다!

」
태풍, 폭우에는 감속이 안전운전이다. 아무리 신형 차라 해도 핸들과 브레이크가 밀릴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태풍에는 중앙선 침범 등 추돌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한다. 강한 비바람의 영향으로 제동거리가 평상시보다 1.8배 이상 증가하기 때문에 50%까지 감속 운전을 해야 한다.
 
 
「

2. 대형차 바람막이 주행은 위험!

」
속도를 높이면 높일수록 주행 경로 이탈 현상은 승용차보다 대형차가 2배 이상 높다. 또 대형차는 승용차에 비해 제동거리가 길고 빗길 전복 사고의 위험도 크기 때문에 대형차를 바람막이처럼 앞에 두고 운전한다는 생각은 위험하다. 다시 말해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현명하다.
 
 
「

3. 낮에도 전조등 켜고, 1차로 주행은 피하자!

」
태풍의 힘이 강한 교량 위, 낙석의 위험성이 큰 터널 부근, 강 주변, 해안 도로 등은 가급적 우회하는 것이 좋다. 만약 피치 못하게 태풍 영향권 지역을 통과해야 한다면, 미끄럼 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니 가급적 추월 차선인 1차로 주행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뿐만 아니라 앞차와의 거리를 평소의 2배 이상 유지하고, 낮에도 전조등을 미리 켜는 것이 좋다.
 
 
「

4. 태풍 때 불법 주차도 주의!

」
태풍 때는 자동차를 간판이 많은 상가 건물 주변에 대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다. 간판 등이 추락하거나 도로 시설이 쓰러지는 등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가급적 불법 주차는 피하는 것이 좋은데, 만약의 경우 보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공영주차장이나 안전장소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

5. 전기차는 함부로 만지지 말아야 한다!

」
전기차는 수분 감지 센서가 있어 감전 예방이 된다. 만약 차에 물이 스며들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원리이다. 하지만 엔진룸 주황색 배선은 고압선이므로 손을 대는 것은 위험하다. 전기차는 날씨가 좋아졌을 때 엔진룸을 열어 자연 건조로 습기 제거를 하는 것이 가장 좋다.

Credit

  • 글 최혜리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자동차 공임나라 공식 블로그

MOST LIK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