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힙한 사람들 여기 다 모였네? 여름 페스티벌 패션!
코로나19로 열지 못했던 뮤직 페스티벌이 하반기에 다수 개최될 전망이다. 스타일리시하기로 소문난 미국의 <코첼라 페스티벌>과 영국의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을 찾은 패피들의 ‘So Cool’한 룩을 참고해, 아티스트들의 음악만큼이나 ‘끝내주게 멋진’ 스타일로 페스티벌의 열기와 낭만을 만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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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의 사막지대 코첼라 밸리에서 열리는 <코첼라 페스티벌>. 지역적 특성 때문인지 히피와 웨스턴 무드로 차려입은 패피가 가득하다. 이 두 스타일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전혀 걱정할 필요 없다. 페이즐리 패턴의 현란한 드레스나 프린지가 맥시멀하게 달린 옷을 입을 필요가 없단 말씀! 켄달 제너와 지지 하디드, 조 크라비츠처럼 모던한 옷에 빈티지한 액세서리를 매치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멋지다. Western Hipp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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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남서부 서머싯주의 글래스턴베리에서 열리는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에선 영국 런더너 감성의 그런지와 펑크, 로큰롤 룩을 다채롭게 만날 수 있다. 케이트 모스의 전설적인 페스티벌 룩들(사진 속 룩은 생 로랑의 안토니 바카렐로가 컬렉션에서 재현하기도!) 또한 이곳에서 탄생했다. 16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지금 봐도 숨 막히게 멋진 그녀의 패션과 함께 알렉사 청의 감각적인 캐주얼 룩 또한 주목해야 한다. 페스티벌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하기 좋은 쿨 드레싱이 가득하다. Cool Lond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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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이병호
- photo by Getty Images/ Rex Features
-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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