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픽사 신작 <루카> 속 여행지, 거기 어디?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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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픽사 신작 <루카> 속 여행지, 거기 어디?

루카와 함께 떠나는 이탈리아 랜선여행.

김혜미 BY 김혜미 2021.06.01

코로나가 종식되면 가장 하고 싶은 일. 여행으로 지금까지 번 돈 모조리 탕진하는 것! 마스크를 벗고 해외 각지를 활보하는 기적 같은 일상은 언제쯤 가능할까요? 올 여름, 그림처럼 아름다운 해변가로의 여행을 꿈꾸는 우리 모두를 위해 선물 같은 영화가 도착합니다. 디즈니픽사의 새로운 신작 〈루카〉인데요. 이탈리아 해변 마을에서 사는 어느 소년의 여름을 담은,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궁극적인 목표는 이탈리아 한 가운데로 관객들을 초대하는 것” 영화의 제작자 안드레아 워런의 말처럼, 〈루카〉에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관광명소와 현지 음식, 시원한 젤라또까지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이탈리아 휴양지의 매력이 가득 담겨있어요.  
 

#파스텔톤의 집들이 모인 이탈리아 해변마을
〈루카〉에 등장하는 아름다운 바닷마을은 이탈리아 북서부에 위치한 리비에라 지역의 친퀘 테레라는 마을입니다. 해안 절벽으로 연결된 해변 마을로 자동차가 들어갈 수 없는 좁은 골목 골목을 따라 다양한 파스텔톤의 집들이 모여있는 동화 같은 곳이죠. 여행자들 사이에서는 ‘죽기 전에 꼭 가야 할 세계 휴양지’로 손꼽힐 정도로 경이롭고 아름다운 곳. 바로 이 아름다운 마을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엔리코 카사로사 감독은 추억이 담긴 동네 곳곳을 오롯이 작품 안에 담았습니다. 리비에라 해변마을 마을에서 느껴지는 공기와 빛, 물, 세월의 흔적과 정취, 소리까지 말이죠.  
 

#현지인의 최애 파스타, 트레네테
〈루카〉의 제작진은 리비에라 마을을 더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해 엔리코 카사로사 감독의 집을 실제로 방문해 감독의 부모님과 함께 저녁을 즐기기도 했다는데요. 직접 이탈리아 현지의 음식을 경험해 더욱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한 노력이었죠. 이러한 세심한 작업을 통해 영화 속에도, 극강의 군침을 유발하는 음식 비주얼을 재현했습니다. 영화 속에서 루카는 친구 줄리아의 집에서 ‘트레네테’라는 파스타를 처음으로 맛보고 감탄하는 장면이 등장하는데요. 트레네테는 우리에게는 조금 생소한 파스타이지만, 리비에라 지역의 특산물 중 하나로 마을 사람들이 즐겨찾는 음식이라고 하네요.
 

#골목의 소리와 주민들의 표정도 그대로 담겼다
실제로 〈루카〉에서 배경으로 등장하는 아이들의 목소리는 이탈리아에서 녹음한 현지 아이들의 목소리를 그대로 담았고, 골목에서 마주하는 주민들의 발걸음과 표정까지도 현실에 가깝게 재현해냈어요. 그야말로 리비에라 해변 마을에서 느껴지는 공기를 오롯이 담고 있어 관객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더합니다. 리비에라 마을의 감성과 공기, 맛과 추억까지 오롯이 담아낸 〈루카〉는 꿈 같은 여행지에서 느끼는 행복감을 선사해주기에 충분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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