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카페 완성은 무엇? 바로 감성 넘치는 영롱 #플레이트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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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완성은 무엇? 바로 감성 넘치는 영롱 #플레이트

돈은 사라져도 만족감은 남을 코퀄(COSMO QUALITY) 인증 브랜드 라인업, 그 주인공을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1.05.03
 

홈 카페에 감성 흩뿌리기 상

▲ 패브릭포터리 스플래쉬 플랫 컵&소서 세트, 런치 플레이트 컵&소서 세트 8만5천원, 플레이트 10만5천원.
빈티지함이 매력적인 홈 카페 덕후들의 필수템! 당장이라도 드립 커피를 내리고, 크로플 생지를 와플 팬에 구워 플레이팅해야 될 것만 같은 패브릭포터리는 아름다움과 동시에 실용성을 중시한 제품으로 가득하다. 전반적으로 두께감과 무게감이 있지만 특유의 핸들 디자인이 중심을 잡아 안정적일 뿐만 아니라 편안한 그립감을 느낄 수 있다. 스플래쉬 라인은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 속 색상 조합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라인으로, 강렬하게 흩뿌린 듯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마감이 매력적이다. 민트 블루와 블랙 컬러가 조화로운 이 제품은 오직 분더샵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이 구역 집게왕 상 

▲ 헤이 부엌용 집게 2만원.
이것은 집게인가, 조각 작품인가! 집게 하나도 개성 넘치는 아이템을 쓰고 싶다면 주목하자. 헤이의 키친 집게는 끝부분을 가리비 형태로 넓게 디자인해 부피가 있는 음식과 더불어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잡기 용이하다. 또한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돼 습기와 오염에 강하고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
 
 

포크에 손이 가요 손이 가 상

▲ 스카우검 커트러리 디너 포크, 스푼 by 챕터원 플라스틱의 컬러는 화이트, 블랙, 우드 중 선택 가능하다. 각각 3만9천원.
연이은 집콕 생활로 주방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커트러리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 스카우검은 스테인리스와 플라스틱이 결합된 디너 커트러리로 묵직한 두께감과 둥글고 긴 핸들 디자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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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김혜미/ 하예진/ 김예린/ 김지현
    photo by 이호현
    art designer 오신혜/ 김지은
    assistant 김미나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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