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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찾아낸 ‘진짜’ 과일 맛집

과일에도 ‘큐레이션’이 필요하다. 최상급 과일을 찾는 사람들은 마트에 가는 대신 인스타 계정을 팔로우한다.

BY김지현2021.02.25

바닐라프루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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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자! 내 기억 속 과일’ 을 외치며 프리미엄 과일을 판매하는 바닐라프루츠. 과일 큐레이션 경력 40년의 오너가 운영하는 곳이다. 지금 먹기 가장 맛있는 과일, 고당도 과일을 꼼꼼하게 선별해 판매하고, 단품으로 제철과일을 만나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과일 정기 배송을 통해 큐레이션한 과일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도 있다. 올라오는 과일마다 ‘*GRADE AA : 기절, *GRADE A : 돈아깝지 않은, *GRADE B+ : 아~아쉽다’ 등으로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등급을 표시해놓아 구매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마켓레이지헤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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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배 농가를 찾아내 다양한 과일과 우수한 식재료들을 판매하는 마켓레이지헤븐. 마켓레이지헤븐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농산물은 가장 ‘자연스럽게’ 길러낸 것들이다. 이 곳에서 판매하는 과일은 ‘크기와 모양’이 기준이 아닌 친환경, 무농약, 유기농법 등 어떻게 ‘길러졌느냐’이다. 제대로 선별한 건강하고 맛있는 과일을 만나볼 수 있는 곳. 홈페이지에는 해당 과일이나 채소가 어디서 왔는지, 어떻게 길렀는지, 맛은 어떤지 등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떡, 과일, 채소, 수산물 등 우리 농산물을 폭넓게 판매 중이며 과일은 특히 품절이 빠른 편이니 SNS를 팔로우하고 있다가 신속하게 구매하는 걸 권한다. 
 
 

공씨아저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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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인 과일가게’ 공씨아저씨네는 회원제로 운영되는 온라인 과일가게다. 공씨아저씨네가 내세우는 ‘상식’이란 과일이 익을 때까지 기다렸다 과일을 수확하고, 본연의 맛과 향이 살아있는 과일이 크고 예쁜 과일보다 인정 받도록 선별 기준을 바꾸고, 친환경적인 포장으로 쓰레기를 줄이는 것.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하는 과일이 어떤 환경에서 자라났는지, 만나보게 되는 올해 과일의 맛은 어떤지 등 자세한 정보와 과일을 길러낸 농부의 인터뷰를 함께 소개하는 점이 사려깊다.

 
 

과일가게 더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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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40년 이상을 운영해오던 과일 도매업을 이어 받은 오너가 운영하는 과일가게. 전국 산지에서 올라오는 과일을 직접 맛보고 선별해 우수한 상품들을 골라 판매하는 곳이다. 각 산지에서 올라오는 농장의 상품들로 경매가 이뤄지는 도매업 형태로 운영을 하고 있는데 경매를 기반으로 물건 수급을 해온다. 모양과 크기, 산지가 같아도 고일의 품질은 천차만별인데 과일가게 더달당은 ‘맛과 품질’을 최우선 기준으로 해 물건을 선별한다. 온라인을 통해 품질 좋은 과일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