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퀼트’가 힙해졌다.

어머니 취향이던 퀼트, 요즘 제일 힙한 아이템?

BY최예지2021.02.10

BODE  

해리스타일스가 사랑하는 업사이클링 남성복 브랜드 ‘보디(BODE)’. 디자이너인 에밀리 애덤스 보디는 오래된 빈티지 패브릭을 퀼팅해 옷을 만든다. 2019년 CFDA 패션 펀드에서 준우승을 차지 했을 정도로 패션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신예.  
해리스타일스가 워터멜론 슈가(Watermelon Sugar) 뮤직비디오에서 입은 셔츠도 BODE 제품.  
 

Charles de Vilmorin  

파리에서 주목받는 루키 샤를 드 빌모랭. 첫 쇼부터 쿠튀르 쇼로 데뷔했다. 그의 시그니처 아이템은 컬러풀한 퀼팅 패딩. 피카소가 생각나는 원색적인 컬러를 주로 사용해 조각 작품 같은 형태의 옷을 디자인한다.  
 

3womenco  

캘리포니아의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빈티지 의류를 사용해 새로운 옷을 만들어낸다. 특히 천으로 된 쌀 포장지나 밀가루 포장지를 사용해 만든 옷들이 압권. 8, 90년대 포장지 특유의 레트로한 감성이 그대로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