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 만들어지고 버려지는 일회성 보온 제품들 소비는 그만! 환경을 생각하는 빅쏘는 친환경적 소재만을 찾아 제품을 만든다. 손난로 기능과 스마트폰 고속 충전을 모두 갖춘 제품. 추운 겨울 오래 기다릴 필요도 없이 단 10초면 따뜻해진다! 가격은 3만 원대

4.5시간만 충전해도 사용시간은 무려 9시간! 발열판을 양면 모두 적용하여 따뜻함도 2배! 모던한 디자인과 더불어 최고의 그립감까지. 1+1 판매 중이니까 커플인 사람이라면 연인과 하나씩 나눠가져도 좋을듯. 가격은 6만 원대

다른 제품에 비해서 더 아담하고 심플한 윈코 마카롱 제품. 이 제품의 매력은 한 개의 제품을 아메바처럼 두개로 나눌 수 있다는 점! 두 손 모두 따듯할 수 있게 양쪽 주머니에 넣고 사용할 수도 있고, 친구와 하나씩 나눠 사용해도 된다. 가격은 2만 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