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겨울 가고 봄 온다! 봄 아우터 고민은 카리나, 레이 손민수로 해결~

카리나와 레이, 김나영은 환절기에 어떤 아우터를 입을까? 울 재킷, 바시티, 레더 재킷까지 지금부터 즐기기 좋은 환절기 아우터를 준비했다. 출근 룩, 일상 룩, 데이트 룩까지 모두 적용 가능한 아우터 총정리!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5.02.17
카리나
인스타그램 @katarinabluu

인스타그램 @katarinabluu

인스타그램 @katarinabluu

인스타그램 @katarinabluu

겨울과 봄 사이, 애매한 기온에 가장 활용하기 좋은 아우터는 바로 울 재킷. 진, 스커트, 슬랙스 등 어떤 아이템에도 찰떡같이 잘 어울린다. 카리나처럼 블랙 미니 스커트에 텍스처가 돋보이는 헤링본 울 재킷을 선택하면 출근부터 데이트 룩까지 모두 섭렵 가능!


레이
인스타그램 @reinyourheart

인스타그램 @reinyourheart

인스타그램 @reinyourheart

인스타그램 @reinyourheart

누구나 하나쯤 갖고 있는 바시티 재킷 역시 보온성이 좋아 겨울부터 봄까지 즐기기 좋다. 길이가 다른 롱스커트를 레이어드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룩에 포인트를 주면 같은 아이템으로도 분위기 전환이 가능하니 꼭 시도해 볼 것!


김나영
인스타그램 @nayoungkeem

인스타그램 @nayoungkeem

인스타그램 @nayoungkeem

인스타그램 @nayoungkeem

지금부터 봄까지 쭉 손이 갈 아우터로 가죽 재킷을 빼놓을 수 없을 것. 지금은 얇은 스웨터를, 봄에는 셔츠나 티셔츠를 매치해 응용력 만점으로 입을 수 있는 아우터다. 김나영처럼 볼캡, 선글래스, 이어링 등으로 포인트를 주어 변주해봐도 좋다.


관련기사

Credit

  • 글 윤보배
  • 어시스턴트 김문영

MOST LIK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