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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장원영, 영서, 안유진처럼 회색 후디 입기

회색 후디가 이렇게 힙하다고? 지금 당장 꺼내입고 싶어지는 이유!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5.10.17

10초 만에 보는 기사

카리나 – 민낯에도 회색 후디 하나로 힙하게

장원영 – 회색 후디도 원영 공주가 입으면 우아 그 자체

영서 – 체크 스커트와 비니로 키치하게 회색 후디의 반전 매력

안유진 – 회색 후디의 찐 리얼웨이 스타일링



인스타그램 @katarinabluu 인스타그램 @katarinabluu 인스타그램 @katarinabluu

카리나

거울 셀카 속 민낯 카리나는 블랙 레이스탑과 회색 후디를 함께 매치하며 담백하면서도 무심한 멋을 보여주었습니다.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얹고, 후디는 허리에 묶어 자유롭고 쿨한 스타일을 완성했는데요. 화장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얼굴과 스트리트 무드의 스타일링이 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끌었습니다. 후디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힙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한 룩이 아닐까요?



인스타그램 @for_everyoung10 인스타그램 @for_everyoung10 인스타그램 @for_everyoung10

장원영

장원영은 런던의 도시적 분위기 속에서 회색 후디를 롱 드레스와 함께 믹스매치하였습니다. 오버핏 실루엣은 그녀의 슬림한 라인을 더욱 강조했고, 클래식한 배경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습니다. 누구에게나 캐주얼하게 느껴질 수 있는 후디도 장원영이 입으니 단정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완성되었는데요. 후디마저도 우아하게 보일 수 있다는 사실, 그녀를 보면 다시금 실감하게 됩니다.



인스타그램 @youngseo 인스타그램 @youngseo 인스타그램 @youngseo

영서

영서는 회색 후디에 비니를 더해 귀엽고 감각적인 키치 무드를 완성하였습니다. 체크 미니스커트와 투박한 통굽 부츠를 매치하며 소녀스러움과 스트릿 감성을 동시에 보여주었는데요. 후디를 스커트와 함께 스타일링하니 캐주얼한 룩에서도 가볍지 않고, 오히려 더 개성 있게 느껴졌습니다. 공항 셀카부터 아이스크림 가게에서의 컷까지, 후디 하나로도 충분히 러블리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준 룩이었어요.



인스타그램 @_yujin_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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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스케줄을 마친 후 회색 후디로 갈아입은 안유진은, 후디와 진의 조합으로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클렌징 중인 모습에서도 후드를 귀 뒤로 넘긴 작은 디테일이 그녀만의 귀여움을 더욱 돋보이게 했는데요. 무심한 순간 속에서도 스타일을 잃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후디 하나로 완성된, 리얼한 오프타임 패션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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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박소은
  • 어시스턴트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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