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만km 이동, 시차 적응 132번! 살인적 일정 소화한 ‘손흥민’의 월드컵 도전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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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km 이동, 시차 적응 132번! 살인적 일정 소화한 ‘손흥민’의 월드컵 도전

말 많은 사상 최초의 겨울 월드컵.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11.15
유럽 축구의 오프 시즌인 여름에 열리던 월드컵이 카타르의 무더위 탓에 오는 11월 20일 개최된다. 사상 최초의 겨울 월드컵! 하지만 경기 일정의 변화로 많은 스타플레이어들이 빡빡한 소속팀 일정을 소화하다가 부상을 입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다. 대표적으로 우리의 캡틴, 손흥민 선수도 최근 부상 소식을 전했다.
 

손흥민, 3번째 월드컵 출전

손흥민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태극 마크를 단다.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 이어 세 번째 월드컵 도전인 그. 하지만 최근 입은 그의 부상이 여전히 숙제인 상황이므로,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한편 그는 “단 1%의 가능성만 있다면 그 가능성을 보며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앞만 보고 달려가겠다”라며 월드컵 출전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기도 했다.
 
 

손흥민 혹사 논란

총 14만 6천㎞ 이동, 시차 적응 132번. 최근 손흥민 선수는 한 시즌 남짓한 기간 동안 지구를 3바퀴 반 이상 돌며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해야 했다. 예컨대 그는 지난 10월 한 달 동안에만 주중 경기를 여러 차례 소화해야 했으며, 그라운드에서 무려 600분을 뛰었다. 끝이 아니다. 프리미어리그(EPL), 유럽 축구 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 공식 대회부터 A대표팀 소집까지 모두 해내야 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혹사 논란이 일었고, 월드컵에서 그가 제 컨디션을 보여줄 수 있을지 우려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 경기 일정은?

가나, 포르투갈, 우루과이와 함께 'H조'에 들어간 한국. 오는 24일 오후 10시 우루과이와의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다음 경기는 28일 오후 10시 가나와 치르며 12월 3일에는 포르투갈과 새벽 12시에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 카타르 숙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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