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가 가정부에게 고소를?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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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가 가정부에게 고소를?

이게 무슨 일? 다사다난 시끌벅적 아마존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11.07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이사회 의장이 자신의 집에서 일했던 가사도우미에게 고소를 당했다. 혐의는 베이조스 의장이 도우미에게 장시간 노동을 시키고 인종차별을 했다는 것이다. 블룸버그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2019년 9월부터 3년 가까이 베이조스의 저택에서 가정부로 일했던 머세이디스 웨다는 지난 3일 시애틀의 워싱턴주 법원에 소장을 접수했다.  
 
머세이디 스웨다에 따르면 그는 가정부로 일하면서 식사 시간이나 휴식 시간 없이 하루에 10~14시간 일을 했다. 이에 더해 지정된 휴게실이나 휴식공간이 없었고 화장실조차 마음껏 사용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관리실 인근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어 세탁실 창을 통해 밖으로 나가 화장실을 이용해야 했다는 것이다. 또한 웨다는 인종 차별 논란까지 제기했다. 웨다에 의하면 제프 베이조스는 자신을 비롯한 히스패닉계 피고용인들을 백인 피고용인들과 차별 대우했다.  
 
웨다는 베이조스와 함께 주택 관리업체인 제프램 앤드 노스웨스턴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체불임금과 수당 지급, 금전적 손해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반해 베이조스의 변호인인 해리 코렐은 이메일 성명을 통해 웨다의 주장을 조사했으나 아무런 근거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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