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결국 광고까지 찍었다?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Fashion

이 사람, 결국 광고까지 찍었다?

광고 하나로 인생역전이란 바로 이런 것.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6.08
 
요즘 SNS 등을 통해 화제가 된 인물이 CF에 출연해 화제다. ‘소울리스좌’를 비롯해 맥주 광고, 패션 브랜드 광고에도 일반인들이 등장하는 것! 연예인보다 더 주목을 받고 있는 이들은 누구?
 
 

퇴사했지만 광고는 남았다, 소울리스좌 김한나  

@titanam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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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의 놀이기구 아마존 익스프레스 아르바이트로 4년간 근무했던 김한나. 영혼 없는 멘트를 하는 와중에 귀에 쏙쏙 꽂히는 딕션으로 사람들 사이 ‘소울리스좌’라 불리며 화제를 불러 모은 주인공이다. 이후 BBC를 비롯한 각종 미디어의 관심을 받으며 인기몰이를 하다가 최근 에버랜드 장미 축제 CF 모델로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에버랜드가 작정하고 만든 이 광고는 800만 조회수를 넘기며 승승장구 중. ‘에버랜드를 이보다 더 가고 싶게 만든 광고는 없었다’, ‘광고 기획한 사람 상 줘야 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광고도 광고이지만 그녀를 전설로 만든 ‘티타남’ 채널의 근무 영상은 현재 1766만회라는 미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무엇보다 2분 30초에 달하는 긴 영상인데 이걸 원샷원킬로 찍었다는 게 소름. 비록 그녀는 퇴사했지만 이후 광고 및 매체 인터뷰를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카메라 대신 맥주캔 들었다가 벼락스타, 미켈로가이

트위터 @michelobULTRA트위터 @michelobULTRA
모두가 바로 앞에 있는 타이거 우즈를 찍는 가운데 유유히 맥주캔 하나를 들고 그를 바라보는 한 남자. 그는 타이거우즈 찐팬, 마크 라데틱이었다. PGA 챔피언십 경기에서 타이거 우즈를 찍는 대신 맥주캔을 손에 들고 아련하게 그를 바라본 모습으로 주목을 받은 그는 맥주회사로부터 광고 계약 제의를 받았다. 관련 기념상품 출시와 함께 평생 먹을 맥주와 다음 PGA를 관람할 수 있는 티켓, 여행 경비까지 받게 되었다고. 여행 가서도 스마트폰 렌즈로 풍경을 바라보는 탓에 중요한 순간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순간을 즐기자고 판단한 것이 신의 한 수였다. 역시 인생은 살고 볼 일.  
 
 

이장님이 모델이라고? 인간 무신사

무신사스냅 @이장파더무신사스냅 @이장파더무신사스냅 @이장파더
패션 브랜드 무신사도 일반인을 모델로 한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인간 무신사를 찾습니다’라는 이벤트를 통해 최종 선정된 6인을 브랜드의 모델로 기용한 것. 경기도 금당리 마을 출신 이장님부터 신진 브랜드 디자이너, 공대생, 언어치료사, 유튜브 크리에이터까지 직업과 연령대가 다양한데 이중 가장 주목을 받는 것은 ‘이장파더’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인 허국선 이장이다. 딸들이 촬영해 올린 사진이 주목을 받으며 모델 대열에 합류했다. 58년 개띠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시니어 모델 못지않은 옷태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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