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1000칼로리 태우는 운동? 요즘 제일 핫한 하이록스
무쇠소녀단 멤버들이 함께 도전하고, 최민호까지 콘서트 일정 사이에 출전해 화제가 된 그 대회. 러닝과 근력 운동을 쉼 없이 넘나들며 한 번에 1000칼로리를 태운다는 하이록스는 왜 전 세계 ‘운친자’들의 버킷리스트가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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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닝과 근력 결합한 신개념 대회
- 초보도 도전 가능한 글로벌 피트니스
- 완주의 핵심은 러닝 회복력
하이록스가 뭐지?
하이록스 | 인스타그램 @hyroxworld
하이록스 | 인스타그램 @hyroxworld
2017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시작된 실내 피트니스 대회 하이록스(HYROX). 1km 달리기 후 기능성 운동(스키, 썰매 밀기, 썰매 당기기, 버피, 로잉, 파머스 캐리, 런지, 월 볼)을 수행하는 스테이션을 8번 반복하는 경기인데요.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을 번갈아 하기 때문에 심폐지구력, 근지구력, 정신력을 강화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무쇠소녀단 2>에서 멤버들이 2인 부문에 참가하며 끈끈해진 에피소드가 하이록스 대회였죠.
왜 이리 인기야?
하이록스 | 인스타그램 @hongbeomseok_
하이록스 | 인스타그램 @hongbeomseok_
하이록스가 운친자들의 SNS를 점령하며 대유행 중인 이유. 어려운 동작 없이 러닝과 기능성 운동 중심이라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기장을 순환하는 대회 흐름과 참가자와 관객이 함께 하는 몰입형 이벤트로 전 세계적인 붐을 일으켰죠. 대회 일정에 맞춰 휴가 스케줄을 짜는 사람들도 많다고 해요.
불꽃 사나이 민호는 SM 도쿄 콘서트 일정 중 하이록스 대회에 출전해 보는 사람들을 기함하게 만들었는데요. ‘하이록스의 신’ 홍범석과 함께 출전하기도 했습니다. 무소단으로 하이록스의 맛을 본 설인아 역시 최근 절친과 함께 서울 대회에 참가해 화제가 되었죠.
제이제이의 찍먹 후기
트레이너 제이제이도 최근 채널에서 하이록스를 하프 코스로 체험해 봤는데요. 평소 유산소 운동을 하지 않다 보니 해낼 수 있을까 두려움이 앞섰지만, 기록이 목표가 아닌 완주를 목표로 마지막 스테이션까지 해냈습니다. 하이록스는 러닝 구간의 ‘회복량’이 관건. 러닝과 기능성 운동의 트랜지션 구간을 견딜 수 있는 시스템을 몸에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이제이는 “쉽지 않았지만 중간중간 에너지가 회복되는 느낌”을 받았다며 “초보자도 충분히 체력 증진이 가능”할 것 같다 말했어요. 하이록스 전문 센터 ‘홀리스’의 제이 코치는 러닝, 버피, 런지 세 가지로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골고루 하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네요.
Credit
- 글 김가혜
-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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