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엔 초콜릿보다 복근, 엄지원의 선명한 복근 비결
해가 갈수록 더 또렷해지는 엄지원의 복근, 타고난 체형일까 꾸준한 관리의 결과일까? 스키·골프 같은 제철 운동부터 레드카펫 드레스 핏을 위한 루틴, 매일 반복하는 작은 습관까지. 그가 20년 넘게 몸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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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복근 보는데 왜 설레?
얼굴만 보면 헬스장 문턱을 넘지 않을 것 같은 우아한 분위기의 배우 엄지원. 하지만 이 언니, 반전 복근으로 유명합니다. 여행 사진에서만 조금씩 보여주던 탄탄한 복근.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 제작발표회에서 블랙 레더 브라톱 아래로 선명하게 드러나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최근 SNS에 운동하다 찍은 복근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두쫀쿠보다 탐나는 화이트 초콜릿 복근. 대체 비결이 뭘까요?
비결 1. 제철 운동 마니아
엄지원 운동 | 인스타그램 @umjeewon
엄지원 운동 | 인스타그램 @umjeewon
배우 엄지원이 운동을 하는 이유는 두 가지. 촬영이 없을 땐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하고, 활동기엔 더 나은 컨디션과 비주얼을 보여주기 위해서라고요. 스키 명소로 여행을 갈 정도로 스키에 진심인 엄지원. “스키 덕분에 일상에서 행복하다 느끼는 순간들이 많아졌어요. 취미 생활이 있다는 건 정말 삶을 건강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최근엔 시즌의 끝을 잡고 슬로프를 달리고 있는데요. 스키는 한 시간에 약 600kcal를 소모하는 고강도 전신 유산소 운동으로 알려져 있죠. 특히 하체 근력을 강화하고 다이어트 효과가 높습니다. 스키 시즌이 끝나면 뭘 할까요? 엄지원은 연예계 소문난 골프 마니아. 푸릇푸릇한 봄이 되면 어김 없이 필드로 나갈 예정입니다.
비결 2. 레드카펫 다이어트
엄지원 운동 | 인스타그램 @umjeewon
엄지원 운동 | 인스타그램 @umjeewon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에서 시상자로 참석하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앞두고 식단 관리 중이라고 밝힌 엄지원. 평소에도 소식하지만, 집중 관리 기간엔 금주는 기본, 운동 강도를 더 높여 준비한다고 말했어요. 시상식 당일, 눈 뜨자마자 괄사 마사지 한 시간, 공복으로 러닝 머신 한 시간. 드레스 입기 전 요가링으로 부기를 빼는 모습도 비췄죠. 지난 연말에는 풀메에 드레스 차림으로 모임 장소에 가기 전 체육관에 들르는 시트콤 같은 일상도 공유했습니다.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만큼 다이어트에 강한 동기 부여가 되는 것도 없는데요. 우리도 드레스 디데이를 정해놓고 집중 관리를 해 볼까요?
비결 3. 작은 습관 관리
20년 넘게 50~51kg을 유지하고 있는 관리 끝판왕. 배우들은 입금 전후가 확연히 다르다고 하지만, 엄지원은 비수기와 성수기가 별 차이 없는 유지어터입니다. 차이라면 ‘관리’와 ‘더 관리’ 정도죠. 그간 개인 채널을 통해 관리 루틴을 주기적으로 공유해 왔는데요. 아침에 40분 정도 빨리 일어나 오일 풀링, 소금차 마시기, 타바타 운동 등으로 몸을 깨우고, 촬영장에 갈 땐 간식으로 삶은 달걀, 사과, 당근 등을 싸서 다닙니다.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에서 엄지원은 말했습니다. “작은 습관이 모여서 큰 변화를 만들어요.”
Credit
- 글 김가혜
-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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