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버킷햇 착용한 선미. 화이트 컬러와 디자인 덕분에 날렵한 페이스 라인이 살아난다. 그녀는 지난 2개월간 월드투어 'GOOD GIRL GONE MAD’로 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쳤다.
손민수 부르는 태연의 모자. 같은 컬러의 재킷과 함께 매칭해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활동성 보온성 두 가지 다 잡을 수 있는 퍼 아이템이라 일교차가 큰 지금 계절에 딱!
일상이 화보인 태용도 버킷햇으로 물오른 비주얼 한껏 살려내며 팬들 마음 설레게 했다. NCT127은 최근 월드투어를 앞두고 미국 아침 생방송에서 신곡 '질주(2 Baddies)' 무대를 선보이는 등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핑크색 모자로 포인트 준 솔라. 과즙상 더 돋보이는 연핑크 퍼를 매칭해 감각적으로 연출했다. 솔라는 마마무의 새 앨범 'MIC ON'의 타이틀곡 'ILLELLA’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풍부한 성량과 매력적인 음색을 자랑하는 르세라핌의 허윤진. 르세라핌의 새 앨범 컨셉 포토 속 그녀는 요정 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르세라핌은 17일 미니 2집 ‘ANTIFRAGILE’을 발매하고 컴백쇼를 가질 예정이다.
힙하게 돌아온 크러쉬의 버킷햇은 악동 느낌 살리면서 곡의 경쾌함과도 찰떡이다. 제이홉과 호흡 맞춘 이번 신곡 활동으로 거의 모든 예능과 유명 유튜브 채널까지 다 섭렵한 컴백 또한 역시는 역시, 성공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