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부국제’에 참석한 스타들의 의외의 친목 샷
임시완X정해인이 최근 해운대 바닷가에서 만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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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마주 보다’라는 슬로건 아래, 354편의 작품들과 함께 돌아온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많은 국내외 영화인들이 모인 가운데, 최근 의외의 친분을 인증하는 스타들이 있어 화제이다. 과연 어떤 이들이 그 주인공일까?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라는 말이 저절로 떠오른다. 지난 9일 새벽, 배우 정해인과 임시완이 해운대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다정한 투 샷을 공개했다. 1988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스케줄을 소화하다가 만난 듯 보였다. 한편 이를 본 설현은 "보기 좋아요! 이제 셀카 찍는 연습만 하면 될 듯!!! 캬캬캬캬캬캬캬"라고 댓글을 달며 같은 소속사 식구인 정해인을 응원했다.

부국제에서 포착된 의외의 럽스타그램! 바로 배우 김유정과 이주영 커플(?)이다. 최근 티빙 오리지널 예능 <청춘MT>에 함께 출연하며 7살의 나이차에도 친하지 게 된 두 사람은 이번 럽스타그램을 통해 그 친분이 여전함을 입증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에서 이주영은 스스로를 ‘극성 유정맘’이라 칭할 만큼 김유정을 아끼고 예뻐하는 모습이다.

▲ 김유정 SNS 속 이주영과의 모습
「
정해인 & 임시완
」
「
김유정 & 이주영
」



Credit
- 글 최혜리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정해인/이주영/김유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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