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의 어깨∙모니카의 팔, 가족애 넘치는 타투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Beauty

현아의 어깨∙모니카의 팔, 가족애 넘치는 타투

타투 하면 엄마가 등짝 때릴 거야? 의미를 알면 엄마도 어쩔 수 없을 걸?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5.03

현아_엄마는 나를 살아가게 하는 심장이야  

"My mother is the heart that keeps me alive". 아이돌은, 특히 걸그룹은 몸에 타투를 하는 것이 조심스럽던 시기에 현아는 과감하게 이 문장을 어깨에 새겼다. 통화할 때마다 "우리 딸은 엄마를 살아가게 하는 심장이야"라고 하는 엄마를 향한 애정 가득한 타투. 현아는 던과의 커플 타투 역시 유명한데, 대표적인 것이 각자의 손에 'LI', 'FE'를 새겨 합치면 'LIFE'가 되는 것이다. 최근 SNS에 올린 언더붑 패션 사진에서는 가슴 아래에 새긴 타투가 눈에 띈다. 하트 속 뽀뽀하는 귀여운 연인, 누가 봐도 두 사람이다.     
 
 

모니카_아버지는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요

모니카의 타투는 모두 아버지와 연관됐다. 첫 타투는 스물아홉 살에 왼쪽 어깨에 그린 사슴. 아버지의 외형과 닮은 동물이자 사슴이 갖고 있는 '정의'라는 의미가 좋았다. 두 번째 타투는 같은 팔 안쪽에 새긴 '강의목눌근인(剛毅木訥近仁)'. '강하고 굳세며 질박하고 어눌한 것이 인(사랑)에 가깝다'는 의미로, 서예가인 아버지가 액자에 넣어준 삶의 지침이다. 이후 오른팔에 '불멸'이라는 의미를 가진 주작의 깃털에 아버지의 낙관을 박았고, 아버지의 임종 뒤 불교에서 '환생'을 의미하는 연꽃을 양손에 그렸다. 효녀 타투 마니아지만, 처음으로 타투를 했을 때 그의 엄마는 엉엉 울었다고 한다.  
 
 

비비_할아버지는 제 롤모델이에요

코첼라 페스티벌 공연 후 〈ET〉와의 인터뷰. 진행자가 비욘세와 같은 무대에서 노래한 소감을 묻자 비비는 "맞아요, 비욘세! 전 무대를 막 핥고 싶었다니까요!"라며 귀여운 주접을 떨었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는 눈 아래 붉은 점 두 개. 돌아가시기 전 얼굴에 열꽃이 피었던 할아버지를 기억하며 그린 것이다. 할아버지처럼 똑똑하고 사랑을 듬뿍 주고 받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타투를 하고 싶었지만, 사장님(윤미래)이 "나중에 연기해야 한다"며 뜯어 말리는 바람에 하지 못했다. 매번 그리는 게 번거로울 것 같지만, 실핀 끝에 레드 틴트를 묻힌 다음 동공의 앞과 끝 라인에 맞춰 톡톡 찍기만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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