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2000년대 초를 풍미한 Y2K 패션의 부활! 2020년대ver 핫 셀럽들의 Y2K 스타일링 TIP
2000년대 초를 풍미한 Y2K식 관능미가 화려하게 부활했다. 이 스타일의 원조, 왕언니들과 2020년대의 영 제너레이션들이 펼치는 스타일 빅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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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베스트 쇼로 회자되는 미우미우의 런웨이를 점령한 이 조합은 놀랍게도 과거에서 왔다. 퍼기의 2004년 룩을 봐라! 이를 오늘날 즐기고 싶다면? 미우미우처럼 보다 세련된 컬러와 디자인을 선택하자. MIDRIFF TOP + MICRO MINISKI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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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문제적 소녀였던 패리스 힐튼! Y2K 패션을 대표하는 아이콘(부정하고 싶지만!)이었던 그녀가 2003년에 입은, 가슴 선이 깊게 파인 홀터넥 저지 드레스와 똑 닮은 드레스를 입은 벨라 하디드의 모습이 최근 포착됐다. 물론, 당연히 벨라가 더 멋지다! HALTERNECK 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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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날갯짓으로 Y2K 룩을 수놓던 나비들이 시공간을 초월해 2022년으로 날아왔다. 2000년의 머라이어 캐리가 입은 버터플라이 모티브 브라와 로라이즈 진이 2022년 블루마린 컬렉션에 등장한 것! BUTTERFLY MOT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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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베르사체를 비롯한 여러 브랜드의 런웨이에서 포착된 스타일. MTV 어워드 무대에서 이 룩을 선보인 제니퍼 로페즈의 관능미는 20년이 지나 켄달 제너의 시크한 스트리트 룩으로 재현됐다. BANDAGE TOP + LOW-RISE SKI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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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이병호
- photo by Getty Images
-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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