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로필 사진 찍고 레전드 여신 미모로 숨멎…인 여배우 TOP3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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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로필 사진 찍고 레전드 여신 미모로 숨멎…인 여배우 TOP3

오늘부터 국어사전에 예쁨 뜻은 신세경, 신민아, 구혜선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1.11.15
부쩍 쌀쌀해진 날씨가 겨울이 성큼 다가왔음을 일깨워주는 요즘, 새로운 도약을 앞둔 TOP 여배우들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연달아 공개되고 있다.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는 등 그녀들의 새 출발을 코스모가 열렬히 응원하는바, 역대급 미모 갱신한 여배우 TOP3의 NEW 프로필 사진은 물론 그녀들의 근황을 알아보도록 하자.
 
 

신세경

“세경 씨 그렇게 안 봤는데 정말 무섭게 예쁜 사람이네~”
배우 신세경은 지난 7월, 아이유 소속사로 유명한 EDAM 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손을 잡았다. 이후 그녀는 자신의 새 출발을 알리려는 듯이 NEW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는데,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모습으로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아이유 사진에서만 나오던 특유의 질감과 감성이 살아나는 것 같다”라며 칭찬 일색이다.
 
 
신민아
“신민아 미모 찬양하며, 다 함께 차차차♪”
최근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로 큰 사랑을 받았던 신민아 또한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긴 생머리를 풀고 뱅 스타일로 앞머리를 내리는 등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변신했는데, 달라진 스타일링 또한 찰떡같이 소화하며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그녀는 차기작으로 노희경 작가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혜선
“14kg 감량에 이혼 아픔까지 다 털었다! 되찾은 전성기 미모”  
다이어트를 선언한 뒤 14kg 감량에 성공해 이슈 덤에 올랐던 배우 구혜선이 새로운 소속사로 아이오케이컴퍼니를 선택했다. 최근 구혜선의 소속사는 그녀의 새 출발을 알리듯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는데, 사진 속 그녀는 한층 더 깊어진 눈빛과 신비로운 분위기로 묘한 매력을 뿜어낸다. 한편 그녀는 이제 고현정, 조인성, 장윤정과 한솥밥을 먹게 됐으며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감독, 작가, 화가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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