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수영복 어디까지 가능? 수영복 난이도 테스트!

올여름 수영복의 수위가 심상치 않다. 위아래를 거꾸로 입은 업사이드다운, 가슴 아래가 보이는 언더붑처럼 드러낼수록 트렌디한 것이 이번 시즌 트렌드! 래시가드에 집착하던 유교걸들에게 노출 수위는 어디까지 통용될 수 있을까? 도전 정신을 갖게 만드는 수위 높은 수영복, 몇 단계까지 가능?

BYCOSMOPOLITAN2021.07.14
 

LEVEL 1 Cutout

평범한 모노키니여 안녕~! 다양한 부위가 컷아웃됐거나 깊은 네크라인을 자랑하는 모노키니가 대거 등장했다. 인플루언서 앨리스 캄펠로처럼 복부 부분이 우아하게 커팅된 디자인, 제니퍼 로페즈가 입은 깊은 V넥 모노키니 등 노출 수위와 디자인이 다채롭다. 노출에 도전하고 싶지만 과감함이 부족하다면 수위가 낮은 컷아웃 디자인부터 시도해보자.

 
@lelepons

 
@alicecampello

 
@jlo
 
✔ 컷아웃 모노키니는 커팅된 부위에 따라 비키니만큼 관능적으로 보일 수 있다.


40만원대 마라 호프만 by 매치스패션.32만9천원대 팻보.
 

 

LEVEL 2 Tied-up

비키니 톱의 긴 스트랩을 복부 부분까지 연결해 묶어 연출하는 타이드업 비키니. 스트랩 굵기가 가늘수록, 묶은 횟수가 더 많을수록 관능적으로 보인다. 특히 몇 해 전부터 꾸준히 타이드업 비키니를 착용했던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자신의 수영복 브랜드 인아모라타에도 이 비키니를 대거 선보였으니 스타일링을 참고하자. 복부의 군살이 걱정된다면 하의는 하이웨이스트로 입고 배꼽 위 정도까지만 스트랩을 묶어 연출할 것.
 
▲ @ande_mangharam

 
@kimkardashian

 
@reinaolga_beachwear

 
11만5천원대 마티유 by 네타포르테.

11만5천원대 마티유 by 네타포르테.

 

 

LEVEL 3 Underboob

작년 여름 벨라 하디드가 반두 스타일의 비키니 톱으로 가슴을 과감하게 노출해 화제가 된 언더붑 스타일. 실수가 아닌 의도적으로 밑가슴을 노출하는 디자인으로 열심히 가꾼 보디라인을 강조하기 위해 선택하는 수영복이다. 삼각형 형태의 비키니 톱을 타이트하게 묶어 가슴이 드러나게 연출할 수도 있지만 올해는 아예 가슴 아래 라인이 커팅돼 연출 없이 가슴 라인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디자인이 눈에 많이 띈다.
 
@fashionismyfortee

 
@camilacoelho

 
@oliviaculpo

 
비키니 톱, 비키니 브리프 21만원대 컬트가이아 by 네타포르테.18만2천원 레이나 올가 by 파페치.
 

 

LEVEL 4 Upside-down & Brazilian Bottom

노출 수위 끝판왕! 일명 업사이드다운으로 불리는 이 스타일은 지난해 켄달&카다시안 시스터즈가 선보이며 화제가 됐고(특히 카일리 제너 코트니 카다시안), 급기야 올해는 가장 핫한 수영복 트렌드로 등극하기에 이르렀다. 새로운 수영복을 살 필요 없이 가지고 있는 삼각형 비키니 톱을 위아래를 뒤집어 착용하면 되기 때문에 일석이조인 셈. 업사이드다운 비키니 톱에 브라질리언 왁싱이 필요한, 마스크를 연상케 하는 주름 실루엣의 팬티까지 매치하면 사람들의 시선을 넘치게 받을 수 있을 것이다.
 
@kourtneykardash

 
@tammyhembrow

 
@isabellemathersx
 
✔ 업사이드다운&브라질리언  보텀 비키니를 즐기기 위해 필요한 액세서리는 ‘자신감’.


비키니 톱, 비키니 브리프 6만9천원 데이즈데이즈.비키니 톱, 비키니 브리프 11만8천원 하우스오브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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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김지후
  • photo by 인스타그램(인물)/ 최성욱(데이즈데이즈/ 하우스오브써니)
  • photo by Matches fashion
  • photo by Farfech/ Net-A-Porter
  • art designer 오신혜
  • digital designer 김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