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부터 제주까지, 패션 브랜드들이 사랑하는 도시들!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Fashion

옥천부터 제주까지, 패션 브랜드들이 사랑하는 도시들!

전 세계 패션 피플들이 주목하고 사랑하는 트렌디한 도시 서울부터 아름다운 제주까지. 한국의 여러 도시와 사랑에 빠진 패션 브랜드를 소개한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1.07.09
 

Epigram

기업에 소속된 패션 브랜드가 공익적인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선보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에피그램은 이를 성공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로컬 프로젝트’라 이름 붙여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소도시를 소개하고 있는 것. 도시에서 영감을 얻은 패션&라이프스타일 아이템과 지역 소식지를 제작하고, 에피그램 매장에 특산품을 소개하는 존을 마련하는 등 다각도로 소도시를 지원해왔다. 2017년 제주를 시작으로 하동, 고창, 청송, 고성을 거쳐 이번 시즌엔 옥천을 조명했다.
 
▲ 옥천의 평화로운 풍경.

 
▲ 옥천 포도·복숭아 와펜 세트 4천원.

 
▲ 옥천 포도 자수 티셔츠 8만9천원.
 
✔ 지역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한옥 렌트 프로젝트, ‘올모스트 홈스테이’ 또한 진행 중이다.
 
 

Adidas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핫 시티, 서울에서 영감을 얻은 아디다스의 새로운 시티 익스클루시브 라인 ‘아디다스 서울 컬렉션’. 트렌드를 이끄는 세계적인 도시 서울의 역동성과 독창성, 전통과 현대성의 공존에 깊은 감명을 받은 아디다스는 스니커즈와 스포츠 재킷에 ‘서울’ 타이포그래피와 태극기 모티브를 새겨 넣었다. 화려한 서울의 밤거리를 형상화한 스트라이프, 태극 문양을 상징하는 블루&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더했다. 화이트·블랙  컬러로 선보이는 스니커즈와 2가지 디자인의 재킷을 통해 서울을 느껴보자.
 
 
▲ 서울 스니커즈 15만9천원.

 
▲ 서울 라이트 재킷 12만9천원.
 

 

Louis Vuitton

루이 비통은 지난 20여 년간 100여 권의 서적을 직접 출간했다. 도시와 관련된 서적이 상당수인데, 여행이 바로 루이 비통 메종의 뿌리이자 DNA이기 때문이다. 도시의 풍경을 예술적인 일러스트로 담은 〈트래블 북〉, 여행자의 훌륭한 동반자 〈시티 가이드〉, 사진가의 독창적인 앵글로 도시를 포착한 〈패션 아이〉를 비롯 소설, 아트 북 등 창의적이며 다채로운 방식으로 세계의 도시를 소개하고 있다. 그중 서울을 다룬 〈트래블 북 서울〉은 일러스트레이터 라파엘 위르빌레와 마유미 오테로가 함께하는 아티스트 그룹 이치노리가 섬세하게 그려낸 서울의 관습과 공연 예술, 역사의 잔영 등 일상의 여러 풍경을 신비로운 화풍으로 전하고 있다.
 
▲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예술적인 일러스트를 만날 수 있다.

 
▲ 〈트래블 북 서울〉 6만4천원.

 
 

Gucci

구찌의 국내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가 이태원에 오픈했다. 과거 한양으로 통하는 길목으로, 문화의 교차로 역할을 해온 이태원은 오늘날 생동감 넘치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상징적 존재가 됐다. 이러한 이태원의 하이브리드적 특성이 다양성을 중시하는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마음을 빼앗았고, 이는 곧 스토어 곳곳에 녹여졌다. 이름부터 매우 특별한데, ‘가옥’이란 한국의 전통 단어가 공식 명칭으로 부여됐기 때문. 한국의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외부 파사드와 대조를 이루는 미래적 무드의 인테리어 그리고 앞으로 주기적으로 선보일, 가옥만을 위해 디자인된 익스클루시브 컬렉션를 주목하자.
 
▲ 퓨처리즘과 1970년대의 레트로 감성이 조화된 가옥의 내부 전경.

 
▲ 가옥 익스클루시브 색동 셔츠 1백68만원.

 
▲ 가옥 익스클루시브 기타 케이스 1천5백만원대.

 
 

Pleats Mama

폐페트병을 업사이클링한 소재로 플리츠 백을 비롯한 여러 패션 아이템을 만들고 있는 선한 브랜드 플리츠마마. 여러 제약으로 인해 한국에선 생산되지 못했던 폐페트병 재생 원사의 국산화를 간절히 바래온 플리츠마마는 지난해 제주도개발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그 소망을 이뤘다. 이후 제주와 서울, 여수 등 여러 도시에서 수집한 폐페트병과 폐플라스틱으로 각 도시 에디션을 제작해왔다. 도시의 고유한 색에서 컬러의 영감을 얻고, 제품명 역시 도시에서 따오고 있다.
 
▲ 제주 추자도 에디션 토트백 9만9천원.

 
▲ P4G 정상회의 기념 숄더백 7만5천원.

 
▲ 한강 블루 미니 백 3만9천원.
 
 

And You

앤유의 도시 사랑은 깊고도 깊다. 첫 컬렉션을 선보인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세계의 여러 도시와 그곳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을 영감의 원천으로 삼은 앤유의 디렉터 김소진은 2019년부터 로마, 뉴욕, 파리, LA 등 시즌마다 하나의 도시를 선정해 컬렉션을 더욱 구체적으로 발전시켜왔다. “내가 가본 도시와 가보고 싶은 도시, 그리고 그곳의 여성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늘 궁금했어요. 이것이 바로 앤유가 도시와 사랑에 빠지게 된 이유죠.” 코로나19 이후 한국으로 시선을 돌린 앤유는 2020 F/W 시즌의 서울에 이어 이번 시즌  제주를 선택했다. 지난 시즌의 모든 아이템을 서울 지하철의 역명으로 네이밍했던 것처럼, 제주의 아름다운 지역명을 이름으로 삼았다. 그렇게 앤유는 모든 여성이 사랑하는 아름다운 섬 제주를 패션에 담았다.
 
▲ 제주의 낭만적 풍경.

 
▲ 도두 스트라이프 탱크톱 5만8천원.

 
▲ 몽돌 펄 네크리스 17만8천원.
 
“익숙하기에 쉽게 지나쳤던 나의 도시 서울과 모든 이의 로망 제주를 컬렉션의 주제로 삼았습니다.”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