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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카프리로 휴가를 떠난 제니와 오눅. 그리고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겼던 고민시의 바캉스 패션을 살펴보자. 홀가분하게 떠나고 싶어지는 그녀들의 스타일링 모음집.
스카프를 머리에 둘러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제니. 헤드 스카프는 바캉스에서 따라 해보기 좋은 패션 아이템! 제니는 앤유의 화이트 롱 원피스, 편안한 운동화와 매치했다.
귀여운 체크 패턴의 비키니를 입은 제니. 제이디드 런던 제품이다. 땋아 내린 머리로 귀여움도 한층 업!
토즈의 초청을 받아 카프리를 방문한 오눅. 화이트 컬러의 블라우스와 버뮤다 팬츠 셋업에 젤리 슈즈를 매치해 시원하고 러블리한 룩을 연출했다. 또한 백리스 원피스를 착용해 휴양지의 느낌을 제대로 냈다.
각각 다른 브랜드의 수영복을 믹스매치한 오눅. 스트라이프 톱은 Hunza.G. 핑크 패턴의 하의는 seo 제품이다. 이렇게 오눅처럼 비키니 톱과 하의를 다르게 매치해보는 것도 추천.
백리스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에 샤넬 백팩, 핑크 스니커즈로 편안하면서도 러블리한 휴양지 룩을 연출한 고민시. 또 플라워 패턴의 시폰 원피스로 분위기 있는 룩을 완성했다. 그녀의 휴양지 룩 포인트는 바로 원피스 활용하기!
클래식한 링 디자인의 브라운 컬러 비키니를 택한 고민시. 브라운 컬러가 그녀의 스킨톤과 잘 어우러지며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제니
유튜브 <Jennierubyjane Official>
오눅
인스타그램 @onnuk_
고민시
인스타그램 @gominsi
Credit
- 글 최예지
- 어시스턴트 김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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