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코스모폴리탄 뷰티 어워즈 1위 아이템이 궁금해?
단연코 2026년의 뷰티 신을 가장 빛낸 이름들. 지금, <2026 코스모폴리탄 뷰티 어워즈>의 영예로운 위너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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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뷰티의 옥석을 가리는 일에는 수많은 질문이 따릅니다. 새로운 기술과 성분은 어떤 진전을 이뤘는지. 사용감과 효능은 얼마나 정교하게 구현됐는지. 신제품의 차별성과 스테디셀러의 저력은 어디에 있는지. 코스모폴리탄은 새롭게 구성된 심사위원단과 함께 거듭되는 질문 속에서 올해의 해답을 찾았습니다. 지금 뷰티 신에서 가장 빛나는 위너 리스트를 확인해보세요!
파운데이션 부문 1위 - 시세이도 리바이탈에센스 스킨 글로우 파운데이션
리바이탈에센스 스킨 글로우 파운데이션 30ml 8만5천원대 Shiseido.
잠깐의 화제조차 얻기 어려운 뷰티 시장에서 시세이도 리바이탈에센스 스킨 글로우 파운데이션의 존재감은 출시부터 남달랐다. 에디터들 사이에서 ‘온천광* 파데’라는 별명이 입소문을 타며 따끈한 리뷰가 잇따랐고, 빠르게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그 화제성을 뒷받침하는 건 피부 위에 남는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광채다. 스파를 받고 나온 듯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붓결을 보면 왜 ‘온천광* 파데’라는 후킹한 별명이 붙었는지 절로 이해가 된다. 피부 표현은 세럼을 바르는 듯 부드러운 발림성에서 시작된다. 세럼 퍼스트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피부에 닿는 순간 마이크로 세럼 캡슐이 터지며 수분감을 더하고, 균일하게 밀착돼 다크닝 없이 맑은 피부 표현을 유지한다. 스킨케어처럼 편안하게 발리면서 메이크업의 완성도까지 높여주는 셈이다.
리바이탈에센스 스킨 글로우 프라이머 30ml 5만7천원대 Shiseido.
이 광채와 피붓결을 한층 살리고 싶다면 시세이도 리바이탈에센스 스킨 글로우 프라이머를 먼저 사용해보길.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 촉촉하고 속부터 차오르는 듯한 빛과 수분으로 가득찬 바탕을 만들며 즉각적인 광채를 더한다. 여기에 메이크업이 뭉치거나 끼는 현상까지 줄여, 뒤이어 바르는 파운데이션이 한층 균일하고 매끈하게 표현되도록 돕는다. *X 인플루언서 마셀 PICK
쿠튀르 뷰티 브랜드 부문 1위 - 루이 비통 뷰티
LV 밤 3g 가격미정 La Beauté Louis Vuitton.
패키지부터 컬러, 텍스처, 향기까지. 대담하면서도 작은 디테일까지 섬세한 루이 비통 뷰티는 경험하는 즐거움과 감상하는 만족감을 함께 전한다. <코스모 뷰티 어워즈 2026> 베스트 쿠튀르 뷰티 부문에 선정된 이유다. 향수로 감각의 세계를 펼쳐온 루이 비통은 지난해 팻 맥그라스를 코즈메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선임하고, 라 보떼 루이 비통을 통해 립스틱과 립밤, 아이섀도로 영역을 넓혔다. 하우스의 미학과 장인 정신이 메이크업으로 이어지며 쿠튀르 뷰티의 면모도 한층 깊어졌다. 그중 컬러와 케어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라 보떼 루이 비통 LV 밤은 10가지 매혹적인 컬러로 입술에 부드러운 광채를 더한다. 덧바를수록 깊어지는 발색과 입술을 편안하게 감싸는 유연한 포뮬러에, 마스터 조향사 자크 카발리에 벨트뤼가 조향한 상쾌한 민트와 달콤한 라즈베리 향이 더해져 바르는 즐거움을 높인다. 보습과 영양감을 선사하는 립밤을 모노그램 모티프가 새겨진 우아한 메탈 케이스에 담아 사용감부터 디자인까지 하우스의 정교한 감각을 느낄 수 있다.
애프터눈 스윔 100ml 가격미정 Louis Vuitton Perfume.
컬러와 향, 오브제가 이루는 조화는 향수 컬렉션에서도 이어진다. 루이 비통 애프터눈 스윔의 베르가모트와 만다린 향은 피부를 적시는 파도의 에너지처럼 싱그럽고 생동감 있게 퍼진다. 아티스트 알렉스 이스라엘이 디자인한 보틀은 빛과 색으로 그 감각을 시각화하며 향의 인상을 완성한다.
블러셔 부문 1위 - 나스 더 멀티플 오르가즘 크레이브
더 멀티플 오르가즘 크레이브 8g 5만4천원대 Nars.
1996년, 뉴욕의 한 화보 촬영 현장에서 프랑수아 나스는 립스틱 하나로 모델의 눈과 볼, 입술을 물들였다. 더 멀티플의 시작이다. 한가지 컬러로 얼굴 전체 무드를 완성한다는 발상은 지금도 유효하다. 새롭게 진화한 나스 더 멀티플은 피부 위에서 부드럽게 펼쳐지는 크림-투 파우더 텍스처로, 밀림 없이 밀착돼 블러 처리한 듯 매끈한 텍스처를 연출한다. 단 한 번의 터치로도 선명한 컬러가 발색되며, 가볍고 편안한 상태로 오래 유지된다. 여기에 오르가즘 크레이브와 섹스 어필 등 나스의 아이코닉한 컬러부터 새로운 색상까지, 총 12가지 컬러가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펼친다. 손끝으로도 브러시로도 손쉽게 블렌딩할 수 있으며, 맑게 겹겹이 쌓이는 빌더블 텍스처 덕분에 은은한 혈색부터 대담한 컬러 표현까지 자유롭다.
라이트 리플렉팅 파운데이션 30ml 7만6천원대 Nars.
함께 사용하기 좋은 나스 라이트 리플렉팅 파운데이션은 빛을 반사해 피부 본연의 생기가 돋보이는 베이스를 완성한다. 자연스러운 글로우 피니시를 유지하면서 덧바르는 만큼 커버력을 높일 수 있어, 더 멀티플의 컬러와 광채를 한층 아름답게 받쳐준다.
선크림 부문 1위 - 구달 맑은 어성초 진정 수분 선크림
맑은 어성초 진정 수분 선크림 SPF 50+ PA++++ 50ml 2만2천원 Goodal.
이보다 선크림의 경쟁이 치열했던 적 있었던가? 촉촉하면서도 백탁과 끈적임 없이 발리는 워터풀 제형이 상향 평준화되며, 선크림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접전을 벌였다.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심사위원과 독자를 사로잡은 제품은 구달 맑은 어성초 진정 수분 선크림. 건조하거나 뻑뻑한 느낌 없이 발려 ‘깔끔함 그 자체’라는 평가를 받았다. 수분감 가득한 워터리 텍스처가 메이크업 전 피부를 촉촉하고 쫀쫀하게 정돈해 베이스의 밀착력을 높여준다는 평도 이어졌다. 어성초 추출물을 함유해 민감성 피부에도 편안하고 보습과 진정까지 고려했다는 점도 매력이다.
어성초 진정 수분 톤업 선크림 SPF 50+ PA++++ 50ml 2만2천원 Goodal.
함께 선보이는 구달 어성초 진정 수분 톤업 선크림은 산뜻한 사용감에 피부 톤 보정 효과를 더했다. 자연스러운 복숭아빛으로 칙칙한 안색을 밝히고 피부 흔적을 은은하게 보정해 가벼운 베이스로도 활용하기 좋다.
마스크 부문 1위 - 쥬베룩 PDLLA 콜라겐 부스팅 마스크
PDLLA 콜라겐 부스팅 마스크 4매 3만6천원 Juvelook.
처음에는 메디컬 에스테틱 브랜드 쥬베룩에 대한 호기심과 신뢰였을 것이다. 쥬베룩 스킨케어 PDLLA 콜라겐 부스팅 마스크는 출시와 함께 화제를 모으며 여러 차례 완판을 이어갔고, 직접 사용한 이들의 리뷰가 더해지며 제품 자체에 대한 호평으로 이어졌다. 차별점은 사용 방식부터 드러난다. 사용 직전 패키지를 터뜨려 분리돼 있던 PDLLA 파우더와 에센스를 혼합하는 구조로 유효 성분이 가장 신선한 상태로 피부에 전달된다. 브랜드 독자 성분인 JUVELOOK PDLLA™를 중심으로, 단순한 성분 공급을 넘어 피부 속 콜라겐 부스팅 환경까지 고려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는 피부 본연의 기능과 건강한 컨디션을 중시하는 롱제비티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다.
PDLLA 프로텍팅 크림 50ml 3만4천원 Juvelook.
콜라겐 케어는 쥬베룩 PDLLA 프로텍팅 크림으로 마무리된다. 콜라겐을 채우는 것만큼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출발한 제품으로,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콜라겐이 빠져나가지 않게 꽉 잡아주고 보습과 피부 보호를 더해 탄력 케어 루틴을 완성한다.
로션 부문 1위 - 시슬리 에뮐씨옹 에꼴로지끄 어드밴스드 포뮬라
에뮐씨옹 에꼴로지끄 어드밴스드 포뮬라 125ml 42만원 Sisley.
‘아이콘’이라는 말이 흔해졌지만, 시슬리 에뮐씨옹 에꼴로지끄는 여전히 그 의미를 증명하는 스킨케어 아이템이다. 1980년 탄생 이후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온 바탕에는 피부 생태학에 기반해 피부 본연의 균형을 지킨다는 철학이 있다. 이를 계승한 시슬리 에뮐씨옹 에꼴로지끄 어드밴스드 포뮬라는 내·외부 요인으로 흐트러지기 쉬운 피부 생태계의 균형을 돕고,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특유의 감각적인 향과 텍스처는 그대로여서 겉으로는 차이를 알아채기 어렵지만, 그 안의 포뮬라는 40여 년간 축적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층 정교하게 진화했다. 오랜 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완성도를 높여온 셈이다.
리바이탈라이징 포티파잉 슈퍼 세럼 어드밴스드 포뮬라 60ml 38만원 Hair Ritual by Sisley.
피부의 균형을 중시하는 시슬리의 철학은 두피 케어로도 이어진다. 헤어 리추얼 바이 시슬리의 리바이탈라이징 포티파잉 슈퍼 세럼 어드밴스드 포뮬라는 두피의 마이크로 바이옴 밸런스를 건강하게 케어한다. 이 선구적인 접근은 사용 첫 달부터 모발을 탄탄하게 가꾸고 기초부터 건강하게 다져 이상적인 두피 환경을 만든다.
헤어 에센스 부문 1위 - 로레알파리 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 모이스처 리브-인 밀크
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 모이스처 리브-인 밀크 90ml 2만원대 L’oréal Paris.
극손상 케어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의 명성을 이어갈 차세대 텍스처는 무엇일까? 로레알파리 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 모이스처 리브-인 밀크는 다년간의 데이터로 축적된 트리플 실링 콤플렉스의 효과와 영양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산뜻한 텍스처로 심사위원과 독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오일과 세라마이드를 담은 밀크 제형은 여러 번 덧발라도 모발이 뭉치거나 무거워지지 않고 부드럽게 스며든다. 시트러스 계열의 감각적인 잔향 역시 가점 요인으로 꼽혔다.
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 실크 마스크팩 250ml 2만8천원 L’oréal Paris.
살롱에서 관리받은 듯한 클리닉 케어를 원한다면 로레알파리 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 실크 마스크팩을 선택하면 된다. 일시적인 부드러움을 넘어 손상으로 거칠어진 모발이 실크처럼 부드럽게 개선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헤어 디바이스 부문 1위 - 다이슨 에어랩 코안다 2x™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
에어랩 코안다 2x™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 87만9천원 Dyson.
에어랩 코안다 2x™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 87만9천원 Dyson.
한때 '손이고'라는 말이 유행했다. "손님, 이건 고데기예요"의 줄임말로, 사진 속 헤어스타일은 전문가의 손길 없이 따라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지금은 어떠한가. 스타일링에 한 시간씩 공들이던 시절을 지나, 다이슨 에어랩 2x 하나로 드라이부터 컬, 스트레이트까지 손쉽게 완성한다. '휘뚜루마뚜루' 셀프로 연출해도 근사한 스타일은 에어랩 붐을 다년간 이끌고 있다. 헤어 디바이스의 새로운 장을 연 다이슨이 어디까지 진화했는지는 에어랩 코안다 2x™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가 보여준다. 다이슨의 가장 뛰어난 헤어 모터를 탑재해 기존 에어랩 대비 2배 더 강력한 바람으로 빠른 드라이를 돕고, 한층 향상된 코안다 효과를 구현한다. 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6가지 중 4가지 스타일링 툴도 한 단계 진화했다. 40mm 코안다 2x 컬링 롱 배럴은 더 길어진 배럴로 긴 머리에도 손쉽게 굵은 컬을 연출하고, 코안다 2x 콘 배럴은 뿌리 가까이까지 스타일링하기 좋은 원뿔형 디자인으로 탱글하고 선명한 컬을 완성한다. 에어스트레이트너 2x는 강력한 공기 흐름과 세라믹 플레이트로 윤기 있는 스트레이트 헤어를 연출한다. 라지 라운드 볼륨 브러시 2x는 더 커진 크기와 향상된 공기 흐름으로 자연스러운 볼륨을 살리고 윤기 있게 마무리한다.
Credit
- 에디터 김아라
- 사진 민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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