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영화 촬영 중에도 그녀의 피부가 이토록 빛이 나는 이유는? 디올 뷰티의 토탈-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인 캡춰 토탈 덕분! 그중 슈퍼 에너지 세럼으로도 불리는 캡춰 토탈 슈퍼 포텐트 세럼은 잃어버린 피부 생기와 활력을 되찾아주는 그야말로 찐 피부 피로 해소제~. 풍부한 히알루론산과 영원의 꽃으로 불리는 ‘론고자’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선사해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게 하고 피곤의 기색을 완벽하게 걷어낸다.
▲디올 캡춰 토탈 슈퍼 포텐트 세럼 15만9천원대 탄력이 실종된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채워줄 안티에이징 세럼. 극한의 환경에서도 강인한 생명력으로 꽃을 피워내는 론고자 추출물과 자연 유래 성분이 피부의 컨디션을 끌어올린다.
노화 직격탄에 쉽게 노출될 수밖에 없는 연약한 눈가 피부야말로 동안과 노안을 결정짓는 한 끗 차 부위다. 디올의 캡춰 토탈 슈퍼 포텐트 아이 세럼은 피곤한 안색의 주범을 빠르게 캐치해 다크서클과 잔주름을 개선하고 느슨해진 눈가 피부를 탄력 있게 끌어 올린다.
▲디올 캡춰 토탈 슈퍼 포텐트 아이 세럼 11만원대 눈가에 드리운 다양한 노화 징후를 전방위로 케어하는 아이 세럼. 물결 웨이브가 새겨진 360 크라이오-플렉스 애플리케이터는 다른 부위에 비해 연약한 눈가 피부를 자극하지 않으면서 편안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름다운 그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눈부시게 빛나는 광채 피부! 디올 포에버 라인의 대표 아이콘인 스킨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을 남기는 건 기본, 피부 톤을 화사하게 정돈해 잡티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 컨디션을 완성시킨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을 매혹적으로 꽃피운 갓벽한 립 치트키는 바로 루즈 디올 포에버 리퀴드! 강렬한 색감은 기본, 입술 위에서 제형이 묻어나지 않는 그야말로 넘사벽 밀착력이 강점이다.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스킨-케어링 파운데이션 SPF 35 PA++ 8만원대 남다른 수분감 덕에 마치 보습 로션을 바르는 것처럼 가볍고 촉촉하게 발려 피부를 편안하게 해준다. 미네랄 성분의 피그먼트가 피부 결을 매끈하게 표현해주며 피부에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광채를 선사한다.
▲디올 루즈 디올 포에버 리퀴드 #741 포에버 스타 4만8천원대 마스크프루프 시대를 위한 필수템. 갓벽한 밀착력을 지녀 옷이나 손,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으며 입술 라인 주변으로 제형이 번지거나 뭉치지 않는다. (*5월15일 공식 출시 예정 삽입)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피부 메이크업을 위한 배우 이하늬의 원픽! 차원이 다른 글로 스킨 메이커이자 디올 포에버의 메가 히트템이 될 쿠션 파운데이션은 여자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피부 표현을 단번에 완성시킨다. 칙칙한 피부 톤을 환하게 밝혀주는 핑크 톤과 자연스러운 옐로 톤이 믹스돼 피부색을 균일하고 깔끔하게 정돈해줘 얼굴에 건강한 생기를 부여한다.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SPF 50 PA+++ 8만4천원대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 디올의 쿠션 파운데이션. 넘사벽 밀착력과 스킨 케어링 효과의 컬래버로 얼굴에 고급스럽고 은은한 윤기가 흐르는 결광 피니시를 선사한다. 디올 하우스의 모던한 쿠튀르 감성을 쿠션 디자인에 완벽히 재현한 에나멜 소재의 카나주 패턴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