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다이어트 한 달 차에 접어든〈근자감 프로젝트〉도전자들! 다이어터들에게는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딱 한 달 즉, 4주째가 다이어트에 실패하기 딱 좋은 시기라고 한다. 이때가 가장 먹고 싶은 게 많아져 타락의 늪에 빠지기 쉽기 때문.
이 시기를 잘 견뎌내는 핏블리의 팁을 살포시 전수한다!
다이어트할 때, 포화지방이 5g 이상인 건 절대 금지! 포화지방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을증가 시켜 혈관 벽 안에 기름을 끼게 만들기 때문에, 과다 섭취 시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초코빵의 경우 빵 하나에 포화 지방만 무려 7g이고, 치즈 볼 또한 1회 제공량인 130g에 포화 지방이 7g이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할 때 삼가는 것이 좋다. 유혹을 떨쳐 내기 어렵다면, 초코빵을 눈앞에서 치워 버리거나 친구에게 먹으라고 건네주는 방법을 추천한다..
운동을 기반으로 적정량의 탄수화물을 함께 섭취하면 살이 빠지면서 근육도 같이 생겨 운동만 했을 때보다 라인이 훨씬 빨리 생긴다. 적당한 탄수화물 섭취를 병행한 다이어트를 하면, 체중이 만약 6-7kg가 빠졌다고 쳤을 때, 기존보다 근육량은 월등히 늘고, 체지방량이 빠진 상태가 돼 더 건강한 모습으로 살을 뺄 수 있다.
다이어트하면서 생기는 식욕을 다른 것에 집중해 풀어 보자. 일에 쏟아도 되고, 게임에 쏟아도 되고, 쇼핑에 쏟아도 된다. 하나를 멈추면 다른 욕구가 생기기 마련인데, 식욕 외의 것으로 욕구를 풀어주는 것이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하는데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운동을 처음 시작한다면, 혼자 하는 것보다 같이 운동할 파트너를 찾아 운동하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운동 파트너를 만들어 함께 운동해 보자! 내기를 걸어 게임처럼 운동하는 방법도 추천한다.
음식 뒤에 적혀 있는 영양 정보표를 확인하는 것은 다이어트의 첫 출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열량 표를 체크하며 부족한 것들은 채우고, 과한 것은 덜어내자. 음식의 그램 수를 계산하며 식단을 체크하는 것도 식단 관리를 하는데 건강한 습관이 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인체는 스트레스를 비상 상황으로 인식한다. 이런 경우, 우리 몸은 음식을 먹을 때마다 체내에 저장해서 비상 상황에 쓰려고 축적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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