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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W 세리머니의 숨겨진 의미?

찰칵 세리머니에 이어 새로운 트레이드 마크!

BY김하늘2021.02.25
손흥민의 ‘W 세리머니’ 비밀이 밝혀졌다! 지난 19일 열린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볼프스베르크 원정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손흥민이 보여준 세리머니에 대해서 많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쏠렸었는데, 올 시즌 트레이드 마크가 된 ‘찰칵’ 제스처의 카메라 세리머니에 이어 이번엔 팀 동료인 베일과 나란히 양손 손가락을 들어 올리며 W자를 만들었다. 당시 이를 두고 국내에서는 과거 손흥민이 메이커 어 위시 재단과 함께한 활동에서 소아암 환우를 위한 세리머니 일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다.  
 
 
그리고 25일 마침내 이 비밀은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서 밝혀졌다. 이 경기 후반전에 득점을 올린 베일이 벤 데이비스와 함께 또 한 번 ‘W 세리머니’를 펼쳤는데, 경기 후 데이비스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세리머니를 하는 사진과 함께 “웨일스 출신 마피아(+손흥민)”라고 올렸다. 사진에는 베인과 데이비스, 손흥민과 조 로든이 태그 됐다. 손흥민을 제외한 네 선수는 단순히 웨일스 출신 선수들과 손흥민 사이에서 만들어진 세리머니였던 것! 아직 손흥민의 직접적인 설명이 없기에 ‘W 세리머니’의 추측은 계속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