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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꼭 봐야 해! 여신강림 & 스위트홈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집콕이 필수인 때, 웹툰 바탕 새 드라마 2.

BYCOSMOPOLITAN2020.12.10

남신, 여신 다 강림 〈여신강림〉

드라마화 된 네이버 웹툰 부동의 화요 1위작 〈여신강림〉 첫방이 드디어 공개됐다.〈어쩌다 하루〉김상협 감독 연출로 Z 세대의 설렘 포인트를 섬세하게 살려낼 걸로 기대. 지독한 외모 컴플렉스를 신의 손 화장 실력으로 커버하는 ‘임주경’ 역에 문가영, 얼굴 천재 비주얼에 얼음 뚝뚝, 철벽남 ‘이수호’ 역은 차은우다. 20대 대세 신인 남배우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황인엽은 거친 매력과 허당미를 동시에 갖춘 ‘한서준‘ 역.〈여신강림〉은 코믹하면서도 감동적인 장면들로 외모 지상주의를 비판하고 인간 군상 속에서 사랑과 희망을 일깨울 예정이다.  
 
감상 포인트 
눈부신 차은우의 비주얼 명불허전 ‘얼굴 천재’였다. 창가에서 공부하는 차은우, 비 맞은 차은우, 문가영에게 덮쳐진 차은우 등 안구가 청량해지는 꽃 미모를 다채로운 방향에서 감상할 수 있다. 게다가 음울하고 아픔 많은 냉미남 역이 두 번째라선지 연기력도 일취월장했다는 중론. 팬들의 응원이 뜨겁다. 문가영의 화장술 못생김을 연기하느라 분장한 얼굴에서 원래 미모로 돌아오는 과정이긴 하지만 브라운 음영 아이메이크업에 가늘고 연한 눈썹, 핫 핑크 립이 잘한 메이크업의 정석. 드라마 팬이 아니어도 배워 둘 만하다.  
황인엽의 모터 바이크 액션 만능 스포츠맨 ‘한서준’ 역이라 황인엽은 모터 바이크, 축구 등의 액션을 쉼없이 선보인다. 그 거친 모습에 달랑거리는 한쪽 귀걸이도 심쿵 포인트.  
 
첫방 12월 9일,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30분 TVN 
 

이렇게 무서워도 돼? 〈스위트 홈〉 

역시 동명 네이버 웹툰 인기작을 넷플릭스가 드라마화 한 블록버스터 급 스릴러. 〈태양의 후예〉,〈미스터 선샤인〉,〈도깨비〉를 연출한 이응복 감독과 할리우드 특수효과 팀까지 합류한 회당 제작비 30억의 OTT 사상 초유 대작이다. 웹툰 줄거리상으론 교통사고로 가족 중 혼자 살아남은 은둔형 외톨이 ‘차현수(송강분)’가 사람들이 괴물로 변해 가는 세상에서 초인으로 다시 태어나며 괴물들과 싸우는 과정. 생존자들은 ‘그린 홈’에 모여 안전을 꾀하지만 괴물들이 시시각각으로 숨통을 조여오며 언제 누가 괴물로 변할지 모른다는 공포감이 압권이다. 원작에 없는 새로운 인물, 전직 소방관 ‘서이경’ 역에 이시영, 전직 형사 ‘편상욱’ 역에 이진욱, 브레인 ‘이은혁’ 역에 이도현, 그 동생 ‘이은유’ 역에 고민시 등 배우 군단도 쟁쟁하다.
 
감상 포인트 
액션 배우가 된 송강 맑고 밝은 이미지만 보여줄 것 같았던 대세 배우 송강이 인간의 밑바닥 감정까지 끌어 올리며 피비린내 나는 반전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이 작품 이후 소화할 작품 폭이 크게 넓어지며 한류 스타로 등극할 걸로 기대. 
이시영의 미친 등 근육 복싱 국가대표 배우 이시영이 작품을 위해 근육을 더 키웠다. 웬만큼 운동한 사람도 넘보기 어려운 쫙쫙 쪼개진 등 근육으로 시청자를 경악케 하며 현실 속 엄마에 대한 편견을 깨부수는 완벽한 근육질 액션을 선보일 예정. 최고의 특수 효과 최고의 특수효과와 CG 팀, 자본이 합쳐져 피와 점액질까지 생생한 괴물 비주얼에 공포 지수도 최고를 찍을 전망.  
 
오픈 12월 18일,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