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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 현아는 무슨 버킷햇 써?

    셀럽들이 사랑하는 아이템 ‘버킷햇’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0.12.10
    「

    황승언  

    」
    깊은 챙이 얼굴을 가리는 버킷햇을 쓴 황승언. 베이지나 화이트 컬러의 버킷햇은 어디에나 잘 어울리지. 그녀처럼 청바지에 카디건 룩에 버킷햇을 써보는 건 어때?  
     
    「

    이청아  

    」
    스니커즈 마니아로 알려진 이청아. 블랙 슬랙스와 깔맞춤으로 블랙 버킷햇을 매치했어. 나이키 스니커즈로 룩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잊지 않았지.  
     
    「

    현아  

    」
    개성 있는 사복 스타일로 인기가 많은 현아. 아가일 체크 패턴의 스웨터에 블랙 버킷햇을 깊숙이 눌러 썼어. 장갑과 백은 버킷햇과 같은 블랙 컬러로 색을 맞췄네.  
     
    「

    제니  

    」
    올이 풀린듯한 패브릭이 매력적인 버킷햇을 쓴 제니. 그녀처럼 울 소재로 된 버킷햇을 고르면 겨울에 머리를 따듯하게 지켜줄 거야. 제니가 착용한 제품은 Free people 제품 이래.  
     
    「

    표예진  

    」
    숏패딩에 슬랙스 그리고 버킷햇을 매치한 표예진. 블랙 팬츠와 통일감 있게 블랙 버킷햇을 썼어. 캐주얼하면서 비율이 좋아 보이는 스타일링이야.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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