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MASTERS OF SELF-PR
」2018년, 사람들이 자기 홍보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멘토링 플랫폼인 ‘F*ck 비잉 험블’을 설립했다. 현재 그녀는 ‘구글’, ‘유니레버’와 같은 회사에 강연 콘텐츠를 제공한다.
니콜 크렌칠
문화 큐레이터 겸 ‘블랙 걸 페스트’의 CEO. ‘블랙 걸 페스트’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들, 소녀들, 논바이너리 인구를 위한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이자 아트 페스티벌이다.
조앤 맥널리
스탠드업 코미디언 겸 작가, 배우. 그녀가 진행하는 〈와인 태이머〉, 〈더 프로세코 익스프레스〉 등의 스탠드업 쇼는 매진 기록을 자랑한다.
야나 스타서빅
문구류 회사 ‘더 컴플리티스트’의 CEO. 현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여러 하이스트리트 브랜드에서 패션 디자이너로 종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