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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 썸녀에게 기억에 남는 카톡 보내는 법

센스 넘쳐서 빵 터지는 카톡, 어떻게 보내는 거냐고?

BY정예진2020.09.29
“처음으로 친구들에게 여친을 소개하는 날이었어요. 친구들이 짓궂어서 조금 걱정됐죠. ‘괜찮겠냐’는 저의 톡에 그녀는 ‘난 재밌을 것 같은데! 기대된다’라는 답장을 보내오는 거예요. 그때 여친이 멋있어 보이더라고요. 실제로도 그녀는 제 친구들과 잘 어울렸고, 친구들도 그녀가 좋은 사람인 것 같다며 극찬을 했어요.” -왕창설렜어난

 
“밥도 못 먹은 상태로 야근하다가 퇴근했을 때 여친이 ‘야식 먹을까?’라고 보내오면 그렇게 설레요.” -배달시치킨시키신분
 
“남친과 사귀기 전 썸을 타던 때였어요. 매일같이 만나서 놀러 다니다가 몇 일 동안 일 때문에 바빠서 얼굴을 못 봤거든요. 그날 저녁에 그에게 톡이 온 거예요. ‘나 보고 싶지? 난 그렇더라’라고요. 같은 마음이었기 때문인지 짧은 그 한 마디에도 설렜죠. 그러다 한 달 지나지 않아서 사귀게 됐어요.” -선톡은언제나옳아
 
"여친이랑 만날 약속을 정하고 약속 장소에서 기다리는데 여친한테 톡이 온 거예요. '만나기 10초 전. 카운트 다운 시작!'이라고요. 얼떨결에 10초를 세고 나니 진짜 뒤에서 짠하고 나타난 거예요. 별 거 아닌데 뭔가 이벤트 같고 재밌어서 기억에 남아요." -카운트다운중독자
 
“그날따라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하고 있는데 오후에 잠깐 남친과 통화할 때도 그게 티가 났나봐요. 퇴근하고 그를 만나러 가려는데 문자가 오더라고요. ‘오늘 힘들었지? 고생 많았어. 내가 마사지 해줄테니까 빨리와’라고요. 그 메시지 받는 순간 힘이 솟던걸요.” -넌나의엔돌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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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정예진
  • 프리랜스에디터 박수진
  • 사진 카카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