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냉동실을 정리하면 건강해진다고?

알고 보면 쉽고 유용한 일상 건강 수칙 7

BY김혜미2020.09.29

1 탄수화물을 섭취할 때에는 칼로리를 줄여보도록 하라
파스타와 피자를 먹을 때에는 파마산 가루를 뿌리는 대신, 갈릭 파우더, 신선하게 간 피망이나 고추 가루를 올려 먹어보도록. 파마잔 치즈를 듬뿍 몇 스푼씩 올려 먹으면 50 칼로리가 쉽게 추가되는 반면, 후자의 칼로리는 거의 무시해도 될만한 수치라고, 공인 영양사이자 〈Should I Scoop Out My Bagel?〉의 저자인 일리즈 샤피로는 조언한다.  
 
2 한 시간에 한 번씩 움직이도록 하라
연구 결과들에 따르면, 한 시간에 몇 분씩 일어나 걸어 다니면 하루 일과를 마치고 헬스장에서 한 시간 동안 운동하는 것과 마찬가지 비율로 당뇨병에 걸릴 확률을 줄여준다고 한다. “혈전이 생기는 위험을 줄여주고, 순환이 잘 되게 해주고, 컴퓨터 앞에서 한 시간 이상 앉아 있으면 무뎌지기 시작하는 뇌가 다시 활발하게 활동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죠,”라고 두바이에 위치한 미국 미용외과학회 병원에서 일반의 및 성형외과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는 제나 버튼 박사는 말한다.
 
3 냉동실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하라
건강한 식습관을 잘 유지하는 비법 중 절반은 정리정돈을 잘 하는데 있다. “필요할 때마다 손쉽게 스무디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과일과 녹색채소류는 한번에 섭취할 양만큼 개별 봉지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도록 하세요,”라고 탈리스 뉴트리션의 총주방장인 게브리엘 커츠는 조언한다. “더불어 시간이 별로 없을 때 먹기 위해 견과류 에너지 볼이나 야채 수프를 만들어 냉동해 두는 것도 좋다.”
 
4 물을 많이 마시도록 하라
하루 동안 권장 섭취량의 물을 마시는 것이 버겁게 느껴진다면 유성 팬과 투명한 물병이 당신에게 귀엽고 효과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낮 시간 동안 나누어 마실 수 있도록 물병에 200ml 간격으로 선을 표시하도록 하라. 한 시간에 한 단계씩 물을 마셔나가는 것이다. 제대로만 한다면 저녁 시간쯤이면 권장량인 8잔을 다 채울 수 있을 것이다!
 
5 라떼 대신 카푸치노를 마시도록 하라
스타벅스 그란데 카페라떼에는 17그램의 설탕이 함유되어 있는 반면, 같은 크기의 카푸치노에는 10그램의 설탕이 함유되어있다.
 
6 포장지가 없는 음식을 섭취하도록 하라
“일주일 중 대부분의 끼니를, 통에 들거나 포장지가 없는 음식으로 섭취할 경우, 정신이 명료해지고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되며 기분과 불안감 수치도 개선시켜줄 수 있어요,”라고 버튼 박사는 말한다. 환경을 위해서도, 내 건강을 위해서도 포장지가 없는 음식을 선호할 것.
 
7 알람의 중단버튼은 누르지 말도록 하라
“알람이 울렸는데 다시 잠을 자는 것은 우리의 24시간 주기 리듬에 혼선을 주어 하루 종일 더 피곤함을 느끼게 만들어주죠,”라고 버튼 박사는 말한다. “마찬가지로, 낮 동안에 낮잠을 오래 자는 것 또한 우리의 신체 시계를 혼란에 빠뜨릴 수 있다. 그러니 낮잠은 최대 30분, 하루 최대 1회로 제한하도록 하라.

Keyword

Credit

  • 에디터 김혜미
  • 디자인 조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