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가 잘 지워지는 부위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타투하기 전이라면 잠깐! 이 부위만큼은 피하는 게 좋다.



타투를 하기 전, 누구나 신중해지기 마련이다. 그렇게 힘들게 결정한 타투가 금방 사라지기도 한다고? “피부가 많이 닿거나 노출되는 곳의 타투는 지워지기 쉬워요.” 온라인 타투 브랜드 ‘잉크베이’ 대표의 말이다. 즉, 스키니진을 즐겨 입는다면 허벅지를, 백팩을 많이 멘다면 어깨를 피해야 하는 것! 그래도 타투 부위가 고민된다면 적어도 이 부위만큼은 피하자! (만약 특정 시즌에만 타투를 즐기고 싶다면 역으로 잘 지워지는 부위를 노려보는 것도 방법이다.)




1. 손

블랙 타투가 회색빛으로 희미해질 가능성 99.9%인 부위, 바로 손이다. 시시때때로 쓰는 손은 두꺼운 피부로 이뤄져있지만 근육과 지방이 적어 타투 잉크가 제대로 스며들기 힘든 곳이라고. 또렷한 타투를 기대한다면 손만큼은 피하는 것이 좋다.



2. 발

어쩌면 손보다 더 잘 지워질 수 있는 부위다. 매일 신는 양말과 신발 때문에 외부와의 마찰이 불가피하니까! 아, 물론 평소에 맨발로 지낸다면 예외다.


3. 팔꿈치

특히 팔꿈치 바깥쪽은 피하는 것이 좋다. 평소에 팔을 많이 꼬거나, 책상에 꼬박 앉아있는 사람이라면 더욱더! (생각해보면 책상에 앉아있을 때 팔꿈치는 자연스레 책상 위나 의자 팔걸이에 놓여있다.)


4. 겨드랑이와 팔 안쪽

일상에서 나도 모르게 팔을 많이 움직이는 건 사실이다. 특히 피부와 많이 닿는 팔 안쪽과 겨드랑이는 타투가 희미해지기 딱 좋은 부위!


타투 지속력을 높이는 법

1. 수분감을 유지할 것

오래 가는 타투를 바란다면, 시술 후 관리에 부쩍 신경 써야 한다. 특히 지속적으로 수분감을 채워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것! 단, 바셀린 같은 오일리한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2. 태양을 피할 것

이제 막 타투 시술을 끝냈다면, 일주일간 자외선은 금물! 최대한 가리고 다니되, 불가피하게 타투 부위가 노출돼야 한다면 강력한 자외선 차단제를 잊지 말자.


3. 딱 붙는 옷은 입지 말 것

타투한 부위에 타이트한 옷을 입는다면 마찰 때문에 타투의 지속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루즈한 패션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영국판 The 5 parts of your body where a tattoo is most likely to fade’ 기사를 바탕으로성되었습니다.


타투하기 전이라면 잠깐! 이 부위만큼은 피하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