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변함없는 언니들

나이는 나만 먹나 봐. 시간이 지나도 늘 한결 같은 외모의 언니들.

BYCOSMOPOLITAN2017.12.12


서민정 #러블리서선생

<거침없이 하이킥> 속 푼수기 가득한 매력으로 인기를 끌었던 ‘서 선생’, 서민정이 10년 만에 우리를 다시 찾아왔다. <이방인> 을 통해 보는 그녀는 10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하게 여전히 사랑스럽다! 프릴이 포인트인 오프숄더 톱, 패턴 드레스, 드랍 이어링 등은 그녀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배가시키는 아이템이다. 



김희선 #품위있는스타일

김희선은 얼마 전 진행된 에밀리오 푸치 프레젠테이션 행사에서 폭풍 미모를 과시했다. 얼굴도 얼굴이지만 멋진 스타일이 이슈였다. 소매 끝 깃털이 포인트인 미니 드레스에 블랙 재킷을 입고, 사이 하이 부츠로 마무리한 스타일은 20대도 소화하기 어려운 스타일이었던 것. 트렌디한 패션을 ‘품위 있게’ 연출한 진정한 패셔니스타!



황신혜 #컴퓨터미인 

과학적으로 완벽한 얼굴이라 해서 ‘컴퓨터 미인’이라 불렸던 황신혜. 세월은 훌쩍 흘렀지만 그 완벽한 얼굴은 변한 게 없다. 대신 스타일이 더 멋스러워졌달까? 테디베어 코트, 롱 코트, 포인티드 부티 등 트렌디한 패션을 아무렇지 않게 소화해내는 능력이 대단하다. 



채시라 #방부제미모갑

‘책받침 스타’로 불렸던 그 때 그 외모를 유지 중인 방부제 미모 채시라. 화려한 얼굴과 대조되게 심플하고 중성적인 스타일을 즐긴다. 올 블랙의 매니시한 데일리 룩을 선보이는가 하면, 드레스도 턱시도 스타일로 선택했다.



이영애 #여전히산소같은여자

<2017 MAMA IN HONGKONG> 시상식 무대로 오랜만에 등장한 이영애. 소매가 하나 없는 케이프 스타일의 블랙 드레스는 그녀만의 단아하고 이지적인 분위기를 담아내는 데 적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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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주희주
  • 에디터 김주연
  • 사진
  • 각 스타 인스타그램 @mnet_mama, 에밀리오 푸치, JTBC <이방인>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