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디렉터의 책상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책상은 그 사람을 반영한다. 그렇다면 서로 다른 업무 스타일을 지닌 이들은 어떤 책상에서 일할까? 각자의 개성을 보여주는 건 물론 업무 효율도 샘솟게 하는 업무 스타일별 리얼 책상을 공개한다. ::디렉터, 책상, 인테리어, 소품, 아이템, 개성, 업무, 스타일, 공간,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디렉터,책상,인테리어,소품,아이템

디자인, 스타일 등 창작이 필요한 업무 보통의 작업 책상보다 큰 사이즈나  ‘ㄱ’형 책상을 사용하면 좋다. 특히 북엔드 또는 책꽂이가 있는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책상은 영감을 얻기 위해 자주 보는 서적이나 잡지를 두기에 효과적이다. 많이 사용하는 도구는 서랍 속 혹은 데스크용  트레이나 수납함을 이용해 보관할 것. 밤샘 작업을 위한 조명도 필수다. 책상 위에는 시각적으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소품을 두면 좋다. “책상은 생각을 정리하는 공간이에요”  이지민(31세, 로우파이 비주얼 디렉터) 책상에서는 주로 무엇을 하나요? 제 주 업무가 촬영 세트, 소품, 주얼리, 의상 등을 만드는 일이에요. 그래서 책상 앞에선 주로 콘셉트를 짜고, 컴퓨터로 공간을 디자인하며 시안을 찾죠. 또 매일 아침마다 한두 시간씩 책상 앞에 앉아 그날 해야 할 일을 계획해요. 평소 어떤 스타일의 책상을 추구해요?전 레트로한 걸 좋아해 책상도 촬영할 때 세팅하듯 예쁜 레트로풍 소품으로 꾸며요. 대신 구성은 심플하게! 한번 작업을 시작하면 재료나 소품이 노트북 주변에 너무 많이 쌓이니 잡다한 도구는 책상 위에 두지 않고 수납함이나 서랍에 넣죠. 책상 위에 꼭 필요한 아이템은 뭔가요?시계요. 작업을 하다 보면 항상 시간에 쫓겨요. 아무래도 퀄리티나 완성도를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수정을 거듭하는 일이 많거든요. 또 책상 앞엔 전체적인 콘셉트 이미지나 스케치, 도면 같은 것을 붙여놓고 그걸 보면서 작업을 해요. 책상을 잘 꾸미는 노하우가 있나요?기본적으로 예쁘고 보기 좋은 것으로만 채우려고 해요. 표지가 예쁜 책도 인테리어 소품이 될 수 있죠. 눈으로나마 힐링할 수 있게 꾸미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클로셰 테이블 램프 브라스 41만원 헤이 by 이노메싸.리모트컨트롤 트레이 17 비노 와인 7만9천원 피브레노.몬스터필 빅 서클 타입 펜 홀더 화이트 마블링 3만5천원 랩크리트.넘버 75 데스크 가격미정 구니 오만 by 비투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