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 살냄새야~ 절대 인위적이지 않은 '찐' 살냄새 보디템!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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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 살냄새야~ 절대 인위적이지 않은 '찐' 살냄새 보디템!

인위적인 향이 아닌 내 피부에서 느껴지는 ‘찐’ 살냄새를 더해줄 비장의 무기! 퍼퓨머리 보디 케어 어벤져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10.06
 
샤넬 코코마드모아젤 바디 오일 12만원. 조 말론 런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바디 앤 핸드 워시 6만9천원. 슬리브리스 톱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샤넬 코코마드모아젤 바디 오일 12만원. 조 말론 런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바디 앤 핸드 워시 6만9천원. 슬리브리스 톱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오늘부터는 향기로 씻으세요

향을 가장 쉽게 입는 방법 중 하나. 바로 보디 워시다. 요즘 출시되는 제품은 몸속 노폐물이나 땀 등을 씻어내는 데만 집중하지 않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은은하게 지속되는 잔향에 포커스를 맞춘 것들이 대부분. 게다가 국내외 할 것 없이 유명 조향사들과의 합작으로 찐 향수 못지않은 완성도 높은 향기를 만들어내 코덕들 사이에서는 유명 향수 제품과 비슷한 보디 워시를 카테고리화해 서로 추천하기도 한다. 게다가 선택지도 많아졌다는 것. 1~2가지 향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플로럴, 프루티, 우디, 머스크 등으로 다양화돼 향수처럼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다. 
 
▲ 에이딕트 핸드 앤 바디워시 히노키 207 3만3천원
신비로운 편백나무 숲속 향기가 샤워 후 별도로 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될 만큼 짙은 향을 자랑한다.
 
▲ 엄마의 목욕탕 레시피 살리실산 아크네 바디 워시 2만5천원
몸드름 전용 보디 워시. 상쾌한 힐링 타임을 선사하는 페퍼민트 향을 담아 지친 기분까지 업시킨다.
 
▲ 더마비 내러티브 바디워시 말차바닐릭 2만5천원
쌉싸름한 말차와 포근한 바닐라 향이 어우러져 중성적인 향의 보디 워시.
 
▲ 벨먼 더모먼트 코롱 클래시 바디클렌저 리피 머스크향 1만5천9백원
프랑스 수석 조향사와 함께 만든 감각적인 향은 한 번의 샤워만으로도 12시간 잔향이 지속된다.
 
 

수분, 향기 둘 다 놓치지 않을 거예요

보디 케어 제품만으로 향의 지속력을 끌어올리고 싶다면 퍼퓸 보디 크림은 필수! 요즘 젠지들은 예전처럼 같은 라인의 보디 워시와 크림을 사용하기보다는 향수같이 각기 다른 향을 레이어링해 바른다고. 예를 들어 플로럴 계열의 워시를 사용했다면 크림은 머스크 향을 덧발라 은은한 꽃향기에 따뜻함을 더하고 반전미를 만드는 것이다. 향을 더 극대화하고 싶다면 제품을 몸 전체에 바를 때 단순히 보습 케어를 한다는 생각보다는 아래에서 위로 원을 그리며 마사지하듯 바르면, 몸속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 속까지 향기가 더 깊게 스며드니 참고할 것.
▲ 산타마리아노벨라 크레마 플루이다 아쿠아 델라 레지나 라이트패키지(바디로션) 8만5천원
막 씻고 나온 듯 기분 좋은 비누와 꽃 냄새가 솔솔 퍼져 좀 더 여자여자~한 무드를 만들어준다.
 
▲ 키엘 오리지널 머스크 바디 로션 4만원대
머스키한 살냄새 본좌! 키엘의 대표적인 퍼퓸, 오리지널 머스크 잔향을 그대로 담아 온몸에 따뜻한 향이 맴돈다.
 
▲ 멜린앤게츠 럼 바디 로션 5만2천원
시그너처 럼주 향기를 함유한 보디로션은 남녀 상관없이 사용하기 좋은 유니섹스 향기로 시간이 지나도 오랜 시간 발향된다.
 
▲ 누텍스처 슈가우드 바디 로션 3만6천원
따뜻한 우디 계열의 샌들우드 향을 담아 중성적인 매력을 선사한다.
 
 

건조 잡고 향기까지 더블로 가!

모태 건성러들 주목! 이런 건조한 피부는 단순히 로션이나 크림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이럴 땐 얼굴 피부처럼 진득한 오일 한 방울을 톡! 하고 떨어트려 수분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꽉 잡아주는 게 중요하다. 신상 보디 오일들 역시 퍼퓸 못지않은 다양한 향기를 지니고 있어 다른 향과 레이어링해 나만의 향을 만들 수도 있다. 특히 최근엔 젖은 모발에 사용해도 될 만큼 끈적임이 0%에 가까운 촉촉하고 라이트한 제형의 오일이 출시돼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일 속 향기를 채워봐도 좋겠다.
 
▲ 샤넬 뷰티 코코 마드모아젤 바디 오일 12만원
이전보다 더 실키하고 섬세해진 텍스처로 생동감 넘치는 오렌지, 산뜻한 재스민과 로즈. 그리고 베티베르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 헉슬리 바디오일 블루메디나 탠저린 4만5천원
시그너처 향을 이제는 오일로도 즐길 차례! 신선한 탄제린 껍질과 향이 지친 일상에 리프레시를 선사한다.
 
▲ 입생로랑 뷰티 리브르 바디 오일 9만1천원
대표적인 향수 리브르의 향을 그대로 담은 보디 오일은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돼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다.
 
▲ 눅스 윌 프로디쥬스 멀티 네롤리 오일 4만9천원
우아하고 섬세한 순백색의 네롤리꽃 향기와 보랏빛의 고혹적인 라벤더 향이 만난 아로마 향취의 오일.
 
 

밖에서 향수 왜 써? 나는 미스트 쓰는데?

향수보다 가볍게, 밖에서 수시로 소중한 살냄새를 오랜 시간 유지하고 싶다면 휴대가 편한 보디 미스트가 딱! 특히 가을, 겨울 급격히 피부 건조함을 느끼는 이들에게 보디 미스트는 더할 나위 없는 효자템! 헤어와 보디 모두 사용 가능해 틈틈이 뿌려주면 건조한 피부에 보습 효과는 물론 머리 아픔 1도 없는 산뜻한 향을 입혀준다. 평소 사용하던 보디 미스트 향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가지고 있는 핸드크림에 보디 미스트를 2~3회 펌핑해 섞어 바르는 것도 향기를 색다르게 입을 수 있는 재미 요소 중 하나.
 
▲ 디올 미스 디올 실키 바디 미스트 7만1천원대
공기처럼 가볍고 감각적인 보디 미스트는 뿌리는 순간 우아한 플로럴 향이 퍼진다.  
 
▲ 록시땅 버베나 바디&헤어 인비고 헤이팅 미스트 1만9천원
에너지 넘치는 상쾌한 버베나 향을 가득 담은 보디 미스트는 메마른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공급해준다.
 
▲ 달바 화이트 트러플 바디 글로우 스프레이 세럼 3만2천원
편안함을 선사하는 아로마 향이 지친 몸과 마음을 어르고 달래주는 것이 특징이다.
 
▲ 아로마티카 바이탈라이징 리츄얼 미스트 로즈마리&시더우드 3만6천원
비 온 뒤의 깨끗한 아침 공기와 기분 좋은 활력을 선사하는 보디 미스트는 수분 가득한 숲속 향이 온몸을 감싸는 우디 노트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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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김민지
    photo by 김신애(메인)/ 최성욱(제품)
    model 곽민소
    stylist 최원주
    assistant 강다솔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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