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덕들이 열광할 이달의 뷰티 소식(feat. 딥티크 가로수길, 유포리아 메이크업)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Fashion

코덕들이 열광할 이달의 뷰티 소식(feat. 딥티크 가로수길, 유포리아 메이크업)

딥티크 아카이브 제품을 카테고리별로 둘러볼 수 있는 공간이 오픈했다. 부티크만의 익스클루시브 퍼퓸부터 좀 더 멋진 공간을 완성해줄 특별한 오브제,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까지 가득한 딥티크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파리의 어느 멋진 아파트를 꼭 닮은 이곳에서 CEO 파비앙 마우니를 만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봤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5.03
 

Welcome to Diptyque Seoul

딥티크 부티크 중 최대 규모라고 들었어요. 수많은 나라 가운데 한국을 선택한 이유가 따로 있나요?
많은 이들이 알고 있겠지만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기준이 되는 레퍼런스 마켓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저희 역시 그렇게 생각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트렌드를 만드는 이곳, 서울에서 첫 번째 스토어를 오픈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죠.
 
최초의 부티크 ‘생제르망 34번가’와 닮은 점 그리고 다른 점이 있다면 뭘까요?
규모나 콘셉트만 본다면 전혀 다른 공간이라 느낄 수 있지만 가로수길의 부티크는 딥티크 정신을 그대로 반영했다고 할 수 있어요. 창의성과 영감을 바탕으로 연출됐기 때문에 이런 정신적인 측면에서는 두 부티크가 맞닿아 있는 거죠.
 
가로수길 부티크는 단순히 쇼핑 숍이라는 느낌보다는 가정집을 연상시키는 스폿으로 나눠져 있다는 점이 흥미로워요.
저희가 부티크를 열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매장에 들어왔을 때 따뜻함이 느껴지는, 즐거운 곳에 초대돼 환영받는 듯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거였어요. 그래서 파리에서 볼 수 있는 아파트라는 공간을 조성한 거죠.
 
공간 자체가 비주얼 마케팅인 시대인데, 딥티크에게 이번 가로수길 부티크는 어떤 의미인가요?
전 세계 부티크들은 딥티크의 연극 무대와 같아요. 진열장, 테이블, 벽지 하나까지도 각기 다른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을 때 비로소 걸작이 되는 것처럼 말이에요. 많은 한국 소비자들 역시 가로수길 부티크를 방문했을 때 우리가 만든 이 연극 안에서 간접적으로나마 색다른 경험, 다른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 같은 기분을 만끽하길 바라요.
 
가로수길 부티크에 플레이리스트를 추천한다면 어떤 음악으로 채우고 싶나요?
딥티크 6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오르페옹 오 드 퍼퓸’ 론칭 당시 프랑스 아티스트 루이스 오프만과 한국의 DJ 신세하와 함께 음악 작업을 한 적이 있었는데, 가로수길 부티크와 무척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이번에 팀 워커와 함께한 ‘도 손’ 리미티드 컬렉션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죠.
도 손은 딥티크 브랜드의 상징적인 향이에요. 이미 유명하고 마니아도 많지만 여전히 소비자들이 다시 한번 재발견할 수 있는 향이라 생각했고, 이번 팀 워커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그의 시선에서 바라본 또 다른 도 손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이처럼 여러 아티스트와의 협업에서도 딥티크만의 색을 잘 유지하는 비결이 궁금해요.
딥티크는 60여 년에 걸친 창의적인 역사를 갖고 있어요. 이런 확고한 정체성을 가진 뿌리가 있기 때문에 여러 예술가와의 협업이 더 완벽한 결과물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해요.
 
딥티크를 딥티크답게 만드는 요소가 확실하게 있다는 말이겠죠?
그렇죠. 1961년부터 이어진 창의성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하는 긴 역사가 우리를 우리답게 해주는 것 같아요. 창립자 중 한 명인 크리스티앙 고트로가 “우리는 야심에 가득 찬 사업가들이 아니다. 우리는 예술가들이다”라는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이 정신을 잘 지켜나가는 것이 우리 정체성의 바탕이 된다고 생각해요.
 
한국 소비자들이 이번 스토어를 통해, 그리고 앞으로 선보일 딥티크 제품을 통해 어떤 걸 경험하길 원하나요?
단순히 향수가 주는 후각적인 체험뿐만 아니라 오감을 자극하는 공감각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가로수길 부티크를 마음껏 즐기길 바라요.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디테일을, 굉장히 시적이고 세련된 디테일을 매번 새로 발견할 수 있을 거라 자부해요.
 
마지막 질문이에요! 〈코스모폴리탄〉을 딥티크만의 향으로 표현한다면?
플레르 드 뽀! 머스크 향이 베이스로 깔려 있는데, 과하지 않으면서도 독특한 오라를 자아내는 미묘하고 섬세한 향이라 〈코스모폴리탄〉과 잘 어울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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