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짓이 예뻐! <스물다섯, 스물하나> 문지웅 예쁜 짓 모음ZIP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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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짓이 예뻐! <스물다섯, 스물하나> 문지웅 예쁜 짓 모음ZIP

1 커플 1 문지웅 보급이 시급하다. 태양고 이쁜이 문지웅에게 배우는 연애의 기술.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3.16

1. 어색함 없애는 스몰 토크의 기술  

고유림(보나)이 교과서가 없어 복도로 나가자 나희도에게 책을 던지고 따라나서는 문지웅(최현욱). 복도에서 단 둘이, 나란히 벌 서며 기분이 한껏 좋아져서는 '예쁜 짓' 시동을 건다. 금메달 따는 기분을 묻는 질문에 유림이 난감해 하자, 금메달리스트와 함께 무릎 꿇고 있는 기분이 어떤지 물어봐 달라고 한 것. 유림이 시킨 대로 묻자 만세 하듯 양팔을 높이 들며 하는 말. "째져!"  
 
 

2. 팔불출도 어필이다  

발목 부상 때문에 무릎 꿇고 벌 서는 자세를 힘들어하는 유림을 보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지웅. 수업 중인 교실 창문을 열더니 황당해 하는 선생님께 예쁘게 청한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고유림이 발목 부상으로 무릎 꿇는 자세가 불편하다고 하는데, 선생님의 넓은 아량으로 서서 벌을 받게 해주실 수 있겠냐고. 좋아하는 상대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빠르게 포착하고, 자신에게 생길 수 있는 불이익 따윈 겁내지 않고 상대부터 챙기는 행동. 조금은 부끄럽지만 감동이 훨씬 크다. 유림이 교과서가 왜 없는지 묻자 성적은 전교 꼴찌지만 연애 스킬은 전교 일등인 지웅은 보석같은 답변을 내놓는다. "중요한 건 교과서에 없더라, 복도에 있지." 
 
 

3. 밀당은 귀엽게  

무거운 짐을 들고 버스에 탄 유림을 발견한 지웅.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는 지웅을 보고 유림은 사양부터 하지만, 알고 보니 뒤에 오시는 할머니를 향한 양보였다. 조금 무안해진 유림. 하지만 지웅은 자신을 칭찬하는 할머니께 유림의 짐을 들어달라고 예쁘게 부탁한다. 역시는 역시인가, 유림의 입꼬리가 올라간다. 아현동에 간다는 자신의 말에 지웅도 아현동에 간다고 하자 다 알고 있다는 듯 방금 목적지를 바꾼 거 아니냐고 묻지만 돌아온 말은 예상 밖. "에이, 그 정도로 널 좋아하진 않아." 유림은 이미 표정이 굳었는데, 지웅은 웃음 띤 얼굴로 농담이라고 말한다. 떨떠름한 표정으로 뭐가 농담인지 묻는 유림에게 훅 들어오는 공격. "그 정도로 널 좋아하진 않는다는 거." 문지웅, 원 포인트!!  
 
 

4. 역지사지의 복수도 필요하다  

백이진이 사라졌단 소식을 듣고 달려온 유림. 지웅의 인사 따윈 보이지도 않는 것처럼 쌩 하니 지나쳐 버린다. 상처받은지웅은 이후 학교에서 마주친 유림을 못 본 척 지나간다. 어딘가 이상함을 눈치채고 지웅을 불러 세우는 유림. 지웅은 자신의 행동이 소심한 복수였음을 설명한다. "나도 한 번 해봤어, 인사하는 사람 무시하고 지나가는 기분이 뭔지... 내 취향은 아니네."  
 
 

5. TMI 굴욕담으로 웃게 한다  

백이진과의 관계를 신경 쓰여 하는 지웅에게, 유림은 남들에게 하지 않았던 집안 얘기를 한다. 넉넉하지 않은 가정 형편에도 펜싱을 계속 할 수 있었던 백이진 아버지 회사의 도움이었다고. 말하고 싶지 않았을 이야기를 하게 만든 것 같아 미안해진 지웅은 TMI 굴욕담을 쏟아낸다. 국민학교 1학년 때 교실에서 오줌 싼 적 있다, 중학교 1학년 땐 같은 반 여자애랑 싸웠다가 엄청 맞았다, 지나가다 삥 뜯긴 적이 있는데 알고 보니 중학생들이었다... 말하기 싫은 걸 말했으니 쌤쌤, 유림이 웃었으니 통과!  
 
 

6. 실언은 빠르게 수습한다  

보증을 잘못 서는 바람에 빚이 더 늘어난 유림의 집. 하지만 가난 빼고 완벽한 이 집의 엄마 아빠는 딸을 안심시키기 위해 핸드폰과 CD플레이어를 선물한다. CD 한 장 없는 자신에게 생긴 CD플레이어에 속상해진 유림은 지웅을 찾고, 속상한 이유를 설명한다. 무조건 유림의 편을 들어주기 위해 어떤 센스 없는 사람이 CD 한 장껴주지 않고 CD플레이어를 선물하냐고 목소리 높였다가 유림의 아버지란 말에 크게 당황한 지웅(탈룰라, 탈룰라!). 하지만 센스 넘치는 이쁜이는 빠르게 상황을 수습한다. "아버지께서 진짜 사려 깊으시다. 음악 취향이란 게 사람마다 다르니까, CD를 선물해주지 않음으로써 네 취향을 존중하겠다는 그 깊은 뜻, 깊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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