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10만원 안 되는 옷을 명품처럼 찰떡같이 소화하는 블랙핑크 제니∙BTS진∙수지∙레드벨벳 조이
품절 대란 일으키는 소화력 갑 스타들의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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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원짜리 자라 드레스를 명품처럼 소화?!” 레드벨벳 - 조이
」섹시 다이너마이트란 별명답게 레드벨벳 조이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핫핑크 드레스를 완벽 소화했다. 2021 SBS 가요대전에서레드벨벳의 히트곡 <퀸덤>(QUEENDOM) 무대를 펼친 조이는 명품 브랜드 제품이 아닌 SPA 브랜드 자라(ZARA)의 제품을 착용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한화 약 5만 원대 제품을 착용한 조이는 팬들로부터 “조이가 조이했어”, “역시 조이가 입으니까 다르구나 명품인 줄” 등 큰 반응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매년 시상식에서 리즈를 갱신해 '연말 조이'라는 별명을 얻은 그녀답게, 조이는 이번 가요대제전에서도 물오른 미모와 함께 다양한 의상을 찰떡같이 소화해냈다. 한편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HELLO>,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무대에서 입은 의상을 뽐내고 있는데, 놀랍게도 그녀가 착용한 의상들은 모두 10만 원대 이하 제품들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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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원대 원피스가 디올로 보이는 기적”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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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샤넬의 선택은 2만 원대 크롭탑?!” 블랙핑크 - 제니
」블랙핑크 제니는 2019년 방콕 공연 당시 SPA 브랜드인 FOREVER 21의 제품을 무대의상으로 입었다. 평소 어떤 의상이든 고급스럽게 소화해 내는 제니는 특유의 화사함으로 의상을 멋지게 소화해 냈는데, 데이지 플라워 커팅이 돋보이는 이 크롭탑은 놀랍게도 2만 원대로 알려졌다.
한편 제니는 팬들로부터 선물 받은 패션 아이템을 적극 활용해 센스 넘치는 사복 패션을 선보이기도 한다. 제니는 해외 팬클럽으로부터 선물 받은 것으로 알려진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A사의 카디건을 글로벌 SPA 패션 브랜드 Z 사의 팬츠와 함께 연출해 내추럴한 룩을 완성시켰는데, 해당 팬츠의 가격은 약 3만 원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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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손민수템이라며 지갑 연 덕후들?!” BTS -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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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최혜리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조이/제니 SNS/ Elcys Blog/ Sugapowder_0309팬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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