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와 허니제이, 리정, 예리, 은지가 선보이는 무한한 가능성의 춤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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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와 허니제이, 리정, 예리, 은지가 선보이는 무한한 가능성의 춤

춤을 즐기기 위한 자격 같은 건 없어요!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1.11.25
최근 방영된 〈스우파〉로 인해 많은 이들이 댄서들에 주목하고 있죠! 춤에 매료돼 열정적으로 자신의 길을 만들어왔던 댄서들의 스토리는 우리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듬뿍 심어주기 충분했습니다. 방송을 지켜보며 ‘저들에게 춤이란 무엇일까?’ 생각해봤습니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춤만 춰온 허니제이부터, 24살에 씬을 휩쓰는 영보스 리정까지. 그들이 뿜어내는 춤에 대한 열정과 에너지는 단순 직업인으로서의 느낌보다 삶의 원동력이자 비전에 가까웠습니다. 
 
‘춤’은 누군가에게 즐거운 놀이이고, 자기표현의 수단이고, 또 직업이기도 할 것입니다. 나이키는 ‘창작과 자기표현의 수단으로써의 춤을 넘어, 춤이 스포츠의 영역으로까지 확장되는 것에 주목했습니다. 작은 제스처부터 클래식 스포츠까지 스포츠는 크고 작은 움직임에 관한 것 이니까요!  
 
더 큰 의미로 확장된 춤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더 나아가 커뮤니티의 변화를 이끄는 하나의 문화이기도 합니다.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발휘하는 춤은 모든 이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끄는 새로운 자극이자 영감이 되죠. 여기에서 나이키는 더 나은 스포츠의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힌트를 얻어 새로운 캠페인 ‘OWN THE FLOOR’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해요.  
 
나이키 댄스 캠페인 ‘OWN THE FLOOR’  
〈스우파〉의 주역 허니제이, 리정, 예리, 은지가 나이키의 댄스 캠페인 ‘OWN THE FLOOR’에 동참했습니다. 이 네 명의 댄서는 매 순간 길을 만들어오며 발 닿는 곳을 무대로 만들어왔습니다. 나이키는 ‘춤’이라는 스포츠가 그들의 삶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변화시켰는지 영상에 담았다고 합니다.  
“춤에 대한 재능을 타고났다기 보다는 즐기는 걸 타고났죠. 춤은 잘 춰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그냥 즐기고, 사랑하는 거거든요.” - 리정  
 
“서울이라는 도시는 언제나 춤에 대한 다양한 영감을 줘요. 사람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영감의 원천이고요.” – 은지
 
“주어진 한계를 브레이킹 하는 댄서이고 싶어요. 장애가 인생, 그리고 춤의 걸림돌이라고 생각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어요.” - 예리
 
“춤추기를 두려워하는 모든 분들에게 춤을 춘다는 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전하고 싶어요. 춤을 즐기기 위한 자격 같은 건 없어요!” – 허니제이
 
또한 나이키에서 모든 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바로, 나이키 댄스 챌린지입니다. 나이키닷컴에서 공개되는 리정과 예리의 나이키 댄스 챌린지 튜토리얼 영상을 확인 후, 틱톡 #나이키댄스챌린지를 통해 여러분만의 댄스 영상을 만드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허니제이와 함께하는 특별한 워크숍, 나이키 댄스 커스텀 제품 증정 등 특별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나이키 댄스 챌린지는 28일까지 계속되며, 자세한 내용은 나이키닷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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