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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직접 밝힌 <오징어 게임> TMI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 피셜 숨은 뒷이야기.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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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각본을 쓰고 직접 연출한 황동혁 감독이 입을 열었다. 9월 28일 진행된 화상 라운드 인터뷰를 비롯, 그간 황 감독이 진행한 다수의 인터뷰를 토대로 <오징어 게임>의 숨은 뒷이야기를 정리했다.
<오징어 게임>은 일본 서바이벌물의 요소를 한국적 상황에 접목시킨 작품이다.

모집책으로 나온 공유의 역할은 ‘진행요원을 거친 사람’이다.

게임은 일부러 규칙이 가장 단순한 놀이를 골랐다.

총상금 456억원은 원래 100억원이었다.

미로식 복도와 상하 단차가 강조되는 입체적 계단은 판화가 모리츠 코르넬리스 에셔의 4차원 계단 그림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다.

Credit
- 에디터 강보라
- 사진 제공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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