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난 재미로 해~ 요즘 인싸 운동 번지 피지오와 F45를 소개합니다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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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난 재미로 해~ 요즘 인싸 운동 번지 피지오와 F45를 소개합니다

운동에 재미를 붙이면 다이어트와 활력은 1+2로 따라 붙는다. 보기만 해도 따라 하고 싶고, 시작하면 매일매일 하고 싶어지는 인싸 운동 F45와 번지 피지오를 직접 체험했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1.08.14
 

45분으로 만드는 건강함 F45

F45란 ‘Funtional 45’의 줄임말로 45분 동안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는 서킷 트레이닝이다. 호주에서 시작한 피트니스 프로그램으로, 현재는 미주·싱가포르·홍콩에서도 인기다. 2700여개가 넘는 동작을 매일 다르게 구성하며, 단순히 근육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심폐지구력·민첩성·근력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36개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① 운동 방법 45초에서 1분 정도 운동하고 15~20초 쉬는 서킷 트레이닝이자 한 수업에 적게는 10명, 많게는 30명 정도 참여하는 그룹 트레이닝이다. 매일 프로그램이 달라지며, 운동 시간이 짧아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합하다. 체계적으로 짜인 프로그램이 전 세계 지점에서 동일하게 운영되고 동작과 프로그램이 계속해서 개발되고 있다.
 
② 운동 효과 2개월 만에 복근을 만들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운동 효과가 높고, 10개가 넘는 동작을 수행하기 때문에 전신운동이 된다. 45분간 전력을 다해 트레이닝하면 여성의 경우 500~6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단, 쉬엄쉬엄 운동할 경우 350kcal 정도가 소모된다).
 
③ F45만의 차별점 다이어트를 지향하는 운동처럼 보일 수 있지만 F45의 모토는 ‘team training life changing!’ 함께 운동하고 좋은 시너지를 받으면서 운동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래서 센터에는 거울이 없다. 거울을 보지 않고도 기능적인 운동을 하자, 누군가와 비교를 하지 말자는 의미로 나 자신의 향상에 목표를 둔 운동이라 할 수 있다.
 
④ 에디터 리뷰 러닝을 꾸준히 하지만 근력은 약한 편이라 운동하기 전 걱정이 많이 됐다. 그러나 초보는 자신의 역량에 맞게 움직이면 되고, 강요하기보다 칭찬하며 북돋워주는 분위기라 자신감이 생겼다. 한 동작을 45초씩 2회 해야 하기 때문에 힘들어 죽겠다가 아닌 ‘어, 할 만한데?’라고 느껴졌다. 총 운동시간은 30분 남짓이었지만 끝나고 나니 땀이 제법 많이 흘렀고, 다음 날 어깨와 등, 배, 허벅지 등에 통증이 느껴지며 그야말로 전신운동임을 몸소 깨달았다. 무게를 많이 드는 일반적인 피트니스는 자신이 없고, 재미없어 헬스장엔 못 가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짧은 시간 다양한 동작을 수행하기 때문에 고강도지만 부담이 덜하다.
 

 

나비처럼 나는 재미

번지 피지오는 번지점프와 피지오테라피(재활 훈련)를 결합시킨 신개념 피트니스로, 몸에 하네스를 착용하고 천장에 달린 줄(번지 코드)과 연결한 뒤 줄의 탄성을 이용해 공중에 떠서 하는 운동이다. 1990년대 영국 극단의 공중 퍼포먼스에서 유래된 번지 피트니스에 박종필 물리치료사가 재활 훈련을 접목해 개발했다. 중력을 역이용하기 때문에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아 연령 체중에 상관없이 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
① 운동 방법 하네스를 입고 천장에 달린 번지 코드의 탄성을 이용해 시행하는 필라테스 또는 피트니스라고 이해하면 될 듯. 공중에서 하는 운동이라고 소개되지만 엄밀히 말해 계속해서 떠 있는 것은 아니다. 천장의 코드를 아래로 당기거나 좌우로 움직일 때 복부, 허벅지 엉덩이 등 전반적인 코어 근육을 계속해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코어가 강화된다. 초보의 경우 동작 위주지만 3개월 이상 꾸준히 수업을 듣다 보면 동작을 이어가며 움직일 수 있어 퍼포먼스도 가능하다.
 
② 운동 효과 1시간에 많게는 1000kcal를 소모한다는 설이 있지만 클래스에 따라, 자신의 레벨에 따라 소모되는 칼로리가 저마다 다르다. 동작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유산소성 근력 운동이기 때문에 평균적으로(1시간 운동할 경우) 대략 600kcal 정도 소비된다.
 
③ 번지 피지오만의 차별점 천장에 매달린다는 점 때문에 플라잉 요가와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플라잉 요가는 근육과 긴장을 푸는 운동이라면 번지 피지오는 근육을 발달시키고, 끊임없이 동작을 이어가며 유산소 효과를 내는 운동이라는 점이 다르다. 무엇보다 끊임없이 천장으로 당기는 힘에 저항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자연스레 정신력 또한 강화할 수 있다는 것!
 
④ 에디터 리뷰 하네스 착용은 생애 처음 경험하는 낯섦! 허벅지 안쪽(사타구니)이 심하게 조였고, 번지 코드를 연결하고 앉으라 하는데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지 않으니 줄이 꿈쩍도 안 해 초반에는 목석처럼 서 있었다. 탄성이 조금 약한 코드에 다시 연결하고 나서야 허벅지에 힘을 주니 앉아지며 동작도 어느 정도 가능했다. 110bpm 빠르기의 팝 음악에 맞춰 동작을 수행하니 나중에는 흥이 돋아 몸이 저절로 움직여지더라. 운동이라는 생각은 정말 1도 들지 않았고 ‘신난다~ 재미난다~’는 생각만이 가득했다. 후반부에는 점프 동작을 경험했는데 스릴 만점! 마치 패러글라이딩에서 살짝 몸이 떴을 때의 짜릿함이 느껴졌다. 체험 수업이 끝나자마자 등록하고 왔을 정도니, ‘내 인생에 운동은 없어’라고 생각하는 운알못들이여 꼭 한번 경험해보길!
 
운동이 아니라 놀이 같은 번지 피지오. 점프 동작시 번지 코드의 저항성으로 공중에서 날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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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김지후
    illustrator 김지현
    도움말 김예림(F45 신논현점/ 한남점 대표)/ 홍찬주(옴니바디웍스청담 대표)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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