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까만 사람도 금세 새하얘질 수 있다? 화이트 태닝 A to Z!

백옥 같은 연예인 피부의 비밀?

BY김하늘2021.06.18
여름이 다가오면서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부끄러운 내 속살 피부 고민! 거뭇거뭇한 팔 뒤꿈치며 칙칙한 겨드랑이 피부, 그리고 보디에 남은 얼룩덜룩한 썬 번 흔적까지! 이 모든 고민을 해결해준다는 ‘화이트 태닝’이 요즘 뷰티 업계에서 대세 오브 대세라고 한다.  
화이트 태닝은 과거 가수 아이유와 현아의 뽀얀 피부 비결이라고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면서 유명해진 ‘뷰티 테라피’로 원리는 레드라이트가 피부 진피층을 자극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생성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한다. 오늘은 ‘초보 태린이’를 꿈꾸는 독자들을 위해 압구정에서 가장 핫하다는 ‘탠몬스터’의 담당자를 만나 ‘화이트 태닝’에 대한 궁금증을 낱낱이 파헤쳐 봤다.  
 
 

Q1. 최소 몇 회 정도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나요?

개인의 피부에 따라 다르고 횟수나 주기에 따라 다르다. 보통 10~20회 정도 받으면 탄 피부가 원래 피부 톤으로 되돌아가는 정도이고, 20-30회 이상은 받아야 스스로 피부 톤이 맑고 깨끗해 졌다고 느낄 수 있을 것! 요즘은 횟수보다는 6개월에서 길게는 2년까지 화이트 태닝을 생활화하며 주기적으로 받는 경우가 많아졌다.
 
 

Q2. 백옥 피부의 특정 연예인들만큼 하얘질 수 있나?

실제로 우리 숍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찾아오고 있기도 하고, 하얗기로 유명한 많은 연예인들이 화이트 태닝과 피부과 시술(백옥 주사)을 병행하는 걸로 알고 있다. 화이트 태닝 전문성을 인정받은 기계와 제품을 쓰는 곳에서 꾸준하게 시술을 받는다면 분명 원하는 정도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Q3. 화이트 태닝의 효과를 높이는 방법?

기계와 제품이 중요하다. 요즘엔 저가형 태닝 머신으로 램프만 교체한 화이트 태닝 기계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런 경우, 큰 효과를 보기 어려운데다 “화이트 태닝은 효과 없더라.”라는 후기를 만들어내는 주범이라고 볼 수 있다. 화이트 태닝 기능을 인정받은 전문 머신 브랜드의 마크인 ‘뷰티엔젤’ 마크가 붙어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기계와 더불어 중요한 것이 바로 화이트태닝 시 바르는 제품! 화이트 태닝 전용 로션을 바르지 않고 기계에 들어가면 효과가 전혀 없기 때문에 기능성을 인정 받은 화이트 태닝 전용 제품을 태닝 전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이 좋다.  
 
 

Q4. 여드름이나 아토피 흉터, 썬 번, 겨드랑이 착색 등의 경우에도 화이트 태닝으로 톤 정리가 가능한가?

화이트 태닝은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콜레건 생성을 도와줘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위와 같은 문제에도 도움을 준다고 볼 수 있다. 단, 착색 정도나 개인의 피부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주기와 횟수가 중요!
 
 

Q5. 유지 기간은 어느 정도?

화이트 태닝을 받은 후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발라주지 않으면 이 모든 노력은 물거품! 더불어 집에서 할 수 있는 화이트 태닝 홈케어 제품을 함께 사용해주면 유지 기간을 충분히 늘릴 수 있다!  
 
 

Q6. 시간이나 고통의 정도는?

한 번 하는데 15분 정도 걸린다. 화이트 태닝은 그냥 빛을 쬐고 있으면 되기 때문에 통증은 전혀 없다.  
 
 

Q7. 비용은 어느 정도?

10회에 20만원대.
 
 

Q8. (광민감성 피부의 소유자라든지) 화이트 태닝을 하면 안되는 피부나 조심해야 할 피부 타입?

화이트태닝을 하면 안 되는 피부는 따로 없다. 단,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면 화이트 태닝 시 사용하는 로션이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는지 확인하는 게 좋다.  
 
 

Q9. 애프터 케어 방법은?

꼼꼼한 자외선 차단은 기본이고, 화이트 태닝 홈 케어용 제품을 발라주는 것. 더불어 바디 스크럽으로 피부 결을 케어해 주는 것도 좋다.
컬러랩스 화이트태닝 100X 라인(홈케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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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리얼 후기!
 
에디터가 경험한 화이트태닝 체험기는 이렇다.  
STEP 1. 숍에 배치된 세안 제품으로 화장을 몽땅 지워준다.
STEP 2. 화이트 태닝 전용 룸에 들어가, 화이트 태닝 전용 제품을 꼼꼼히 발라준다.
STEP 3. 눈 보호 안경을 끼고, 기계 의자에 누워 빛을 쐬고 있는다.
STEP 4. 15분 정도 지나면, 기계가 꺼지고 구비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나오면 끝.
 
 
워낙에 민감성 피부인 데다 피부에 핏줄이 보일 정도로 피부가 얇은 편이라 피부에 자극이 가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웬걸! 아픔은 1도 없었고, 피부에 자극도 전혀 없었다. 따뜻한 빛을 쐬고 있으니 피부가 살짝 따수워지는 정도? 게다가 15분 정도가 소요돼 굉장히 빠르게 테라피가 끝나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들도 점심 시간이나 퇴근 후, 간단하게 받으러 오기에 좋을 듯 하다. 
사실, 에디터는 본투비 하양이 피부의 소유자인 데다 단 1회 체험만 했기 때문에 아직까지 드라마틱한 효과는 보지 못했다. 숍에서도 최소 10회 이상은 받아야 톤 정리가 가능하다고 했으니, 앞으로도 ‘내돈내산’으로 꾸준히 받아볼 의향은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