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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배두나, 공유, 이정재, 유아인이 어디 나온다고?

2021년 넷플릭스 미친 라인업! 웅…웅장해!

BY김지현2021.03.09

〈킹덤 : 아신전〉

사극과 좀비물이 결합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낸 〈킹덤〉이 특별 에피소드 〈킹덤:아신전〉을 공개 예정이다. 전작에서 깜짝 출연으로 화제를 낳았던 전지현이 주연을 맡아 여주인공의 서사를 보여줄 예정. 북방 여진족 부락의 후계자 ‘아신’의 이야기와 〈킹덤〉에서 주요한 요소로 등장하는 ‘생사초’의 비밀을 주된 스토리로 하고 있다. 킹덤의 세계관을 공고히 하는 작품이 될 듯.
 
 
〈고요의 바다〉 
배우 배두나, 공유, 이준을 한 드라마에서 본다. 심지어 배우 정우성이 제작자로 나선 작품, 〈고요의 바다〉다. 자원 고갈로 지구는 황폐해지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에 의문의 샘플을 회수하러 가는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들은 무거운 우주복 ‘풀착’으로 촬영을 하고, 무중력·저중력 촬영 등 새로운 촬영기법으로 우주, 달의 기지 등을 구현해내는 중. 웰 메이드 SF 영화에 목마른 사람이라면 잊지 말고 기억하자, 고요의 바다! 
 
 

〈오징어 게임〉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 게임을 다룬 이야기. 배우 이정재, 박해수가 주연으로 분하고 〈남한산성〉, 〈도가니〉를 연출한 황동혁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오징어 게임이 뭔지 궁금할텐데, 70~80년대 아이들이 놀이판을 땅에 그려 룰에 따라 상대방을 넘어뜨리는 그 게임을 말한다(MZ세대는 절대 모를 옛날게임이다). 그 오징어 게임을 배경으로 무려 서바이벌 게임이 이뤄지는 것. 극 중 이정재는 다니던 회사에서 구조조정을 당하고 게임에 참여하게 되는데 ‘대규모 세트’를 배경으로 스토리가 진행되어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작품.
 
 

〈지옥〉 

영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스토리를 집필하고 〈송곳〉의 최규석 작가가 그림을 그린 웹툰 〈지옥〉.  웹툰 지옥이 드라마로 재탄생한다. 배우 유아인, 박정민, 김현주, 원진아, 양익준 등이 출연 예정. 큰 스토리는 이렇다. 신의 계시로 죽음의 고지를 받게 되면, 정해진 날짜에 저승의 사자들이 내려와 형벌을 집행한다. 주인공들은 예고 없이 등장하는 지옥의 사자들을 맞닥뜨리고 ‘지옥행 선고’를 받게 되면서 초자연적인 현상을 겪게 된다. 공개된 스틸컷을 보고 많은 이들이 ‘높은 싱크로율’이라 호평했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을 듯.

 
 

〈D.P〉  

김보통 작가의 〈DP 개의 날〉을 원작으로 한 작품. tvN 드라마 〈방법〉을 제작했던 레진스튜디오가 제작에 참여했다. 군 복무를 하던 이등병 ‘안준호’가 어느 날 ‘근무이탈 체포조’가 되어 탈영병들을 쫓게 되고 그로 인해 마주하게 되는 혼란스러운 청춘을 다루고 있다. 배우 정해인, 구교환, 김성균이 근무이탈 체포조로 출연하며 손석구는 이들을 눈엣가시로 여기는 간부로 분한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잘 만든 시트콤으로 좀 웃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작품. 서울의 한 국제 대학 기숙사에 살고 있는 다국적 학생들의 청춘을 그릔 작품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추억의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논스톱〉등을 연출한 권익준 PD가 크리에이터 겸 연출을, 〈하이킥〉시리즈 등을 연출한 김정식 PD가 공동 연출한다. 각본에는 〈순풍산부인과〉, 〈뉴논스톱〉과 〈막돼먹은 영애씨〉의 일부 시리즈를 쓴 서은정 작가가 참여한다.